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제 2 회 김우중 의료인상을 계기로 고 김우중 회장을 다시 기억한다

  • 등록 2022.12.10 19: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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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씨, 이효민씨 제 2 회 김우중 의료인상 수상-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제 2 회 김우중 의료인상을 계기로 고 김우중 회장을 다시 기억한다
-이정옥씨, 이효민씨 제 2 회 김우중 의료인상 수상-

대우재단(이사장 김선협)은

2022년 12월 9일 제 2 회 김우중의료인상 수상자로
이정옥 전남 신안군 반월도보건진료소장과
이효민 국경없는 의사회 활동가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의료봉사상, 특별상, 공로상 등 수상자는 총 10명이다.

 

김우중 의료인상은

대우재단이 고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의 뜻에 따라

의료시설이 없는 도서나 오지에서 소외 계층을 돌본

의료인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21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김우중 회장 기일인 9일 연세대 대우관에서 열렸다.

 

고 김우중 회장은 생전에 우리나라의 수출의 초석을 놓았다.
서울 역 앞에 ‘대우빌딩은 불이 꺼지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대우그룹 임직원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했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저서는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의 피를 끓게 하였다.

 

생전에 좋은일들 많이 하였다
우리가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유영준 기자)

관리자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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