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녹색교통지역은 예날 양반들을 위한 것이냐

  • 등록 2022.12.22 21:48:12
크게보기

서울 도성 안에서 시행, 하려면 용산 까지 확대하는 것이 맞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전 서울시장 재직시, 뜬금없는 '녹색교통지역' 선포

 

대상은 노후 차량 5등급

 

주로 서민들이

돈이 없어

차를 바꾸지도 못하고 

끌고 다니는 고물 자동차 들이다

 

얼핏 생각하면 좋은 생각 같지만영혼없공무원들 작품일 뿐이다

자기들은 관계 없는 일이고

실적하나 올리면 그만인 것이다

 

효과는 물론 없다

근거도 없다

오히여

배기량이 큰 고급 승용차들을

못 다니게 하는 것이 많다

 

대통령이 용산으로 갔으니

종로는 해제하고

그 대상지역은 용산 까지 확대하야 맞다

관리자 기자 miraemkc@naver.com
Copyright @미래인증건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66, 광정빌딩 301호 등록번호: 서울.아54530 | 등록일 : 2022-10-31 | 발행인 : 유영준 | 편집인 : 유영준| 전화번호 : 02-783-9004 Copyright @미래인증건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