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질병관리청 '23년도 정부 정책 방향 특강'에 문제 있다

  • 등록 2022.12.19 23: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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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협회 창립기념식에 있었던 황호평과장 특강은 정부 정책 특강 맞나?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지난 13일 공군호텔에서

방역협회 창림기념식이 있었다

 

그자리에 '23년도 정부 감염병 관리정책 방향' 이라는

 

특강이

감염병정책총괄 황호평과장이

특강 형식으로 발표가 있었다

 

너무나 문제가 많았다

 

1. 특강 시간 배정이 잘못되었다

  길고 지루한 기념식과 식사가 끝난 후에 배정되었다

  이미 행사장 분위기는 깨질 때로 깨진 상태였다

   일부는 아직 식사도 끝나지 않은 상태였다

 

2.강의 방식이나 태도에도 문제가 많았다

  1)강의 자료의 배포도 없었고,

  2)그 흔하디 흔한 PPT 자료도 보여 주지 못햇다

  3)강사는시끄러운 분위기 속에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게 혼자 웅얼대다 말았다

  4)복장도 예의가 아니었다

 

3.강의장 반응은 너무나 비참했다

 1) 강의 사작하지 마자 들을 것도 없다는 반응이 많았다

  2)사람들은 싟장을 오가며 인사하고 떠들기 바빴다 

 

4. 내년에는 이런 불상사가 없으면 한다

 

이자리에 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 이욱교 연구관도 있었다

관리자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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