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기후변화를 빙자한 북극곰 앵벌이들의 쓸데없는 일이 아닌지 경계한다

  • 등록 2022.12.19 00: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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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깔린 매트 자동 먼지 제거기 왜 필요한가?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지하철에 사진과 같은

 

자동으로 먼지 털어주는 매트가 깔려 있었다

 

철판인데 매우 고급스러워 보였다

 

발로 밟고 가도 먼지가 자동으로 털린다는 뜻이다

 

먼지는 아니고 신발털개 정도다

 

그러면 이 매트가

지하철 입구에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신발에 묻은 진흙, 먼지 이런 것을

이미 지하철내 곳곳에 

다 오염 시키 후에

무슨 먼지를 털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기후변화,

온실가스 운운하며

별의 별짓들을 경계한다

 

크게 도움도 안되는 짓들을 

마구 해댄다

 

물론 국민들 주머니 돈을 뺐어서

 

그 와중에 권력 주변에 있는

북극곰 앵벌이들이 

다 털어 먹을 것이다

 

정신들 차지라

 

지하철 들어 올 때 

신발털고 들어 오면 그만이다

 

이 지하철 한군데도 문제이지만

전국적으로 깔릴 것이 분명해서 

하는 말이다

관리자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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