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ISO

  • 등록 2022.12.24 23: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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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국제 표준 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International Standardization Organization의 약어.

표준화(standardization)를 위한 국제 위원회이며,

각종 분야의 제품/서비스의 국제적 교류를 용이하게 하고,

상호 협력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업 상품이나 서비스의 국제 교류를 원활히 하기 위하여

이들의 표준화를 도모하는 세계적인 기구로서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다.

 

각국 표준 단체로서 구성되며

각 참가국의 유일한 조직이 멤버로 구성된다.

참가 멤버는 기술 위원회의 업무에 공헌하고,

새로운 표준화의 제안에 대하여 찬반 투표를 한다.

 

옵서버 멤버는 위원회에 출석할 수 있으나 투표할 수는 없다.

 

1946년에 설립된 단체. 3년마다 총회를 개최하며,

여기서 이사회의 심의를 거쳐 ISO 권고가 규격으로서 공표된다.

기구의 가입은 한 나라당 하나의 기관에 한하여 허용하고 있다.

 

국제 전신 전화 자문 위원회(CCITT)와 같은 멤버는

연락을 위한 멤버로서 참가하도록 되어 있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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