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2023년 기업부설연구소 R&D역량강화 지원사업 공고(2)

  • 등록 2023.01.31 21: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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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역1] 기업연구소 연구 저변 확대

미래인증건강신문 정기암 기자 |

2023년 기업부설연구소 R&D역량강화 지원사업 공고(2)

 

4. 사업 세부내용
[내역1] 기업연구소 연구저변확대


ㅇ 사업개요
   - (목적) 기업에서 제안한 R&D 과제(기존 수행 과제)에 대학·출연(연)을 매칭하여 기업의 기술애로 해결 지원

   - (신청대상) R&D과제 수행에 있어 대학‧출연(연)의 지원이 필요한 잠재형 연구소*(상위 60%< R&D역량진단 결과 ≦ 80%)
       * 연구역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기업인 점을 고려하여 공공연구기관과의 컨소시엄 구성을 사전에 요구하지 않고, 선정과정에서 적절한 공공연구기관을 전문기관에서 매칭

 

   - (절차)

➀R&D과제 제안(기업) →

➁사전선정(2배수) →

➂공공연구기관 참여 신청 및 매칭* →

➃최종선정 →

➄역량강화 R&D 지원(1년)
       * 대학‧출연(연)의 지원계획 및 내용을 검토하여 기업이 매칭에 참여


   - (규모) 단년도 과제로, 총 5개 과제(기업당 1개 과제, 2억원/1년)

정기암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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