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성균관 유도회 총본부 최영갑 회장의 히트작? 웃기는 소리다

  • 등록 2023.02.03 01: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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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상에 전 안 올리고, 배꼽 인사 OK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느 신문에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가 낸 성과가 '제사상에 전 안 올려도 된다'는 것이고,

최영갑 회장의 인사 때 '배꼽 인사도 OK'라고 했다는 것이 

히트작이라고 했다

웃기는 소리다

이미 제사가 없어진지 오래 되었는데 무슨 제사상 운운하는지 모르겟다

이미 아이들은 배꼽 인사로 통일 된지 오래 되었는데 무슨 헛소리하는지 모르겠다

거두 절마하고

성균관 홈페이지를 가 보라 

있는 글들이 모두 한자만으로 되어 있다

우리나라 한자는 이미 오래전의 한글 전용론자들의 무지막지한 활동으로 없어진지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한글로 바꾸고 있지 않다

아마 게으르거나

선현들의 글을 함부로 바꾸면 안되기 때문인지 모르나

참으로 안타깝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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