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 (사)한국상담심리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3.02.13 11: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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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센터장 김미나)는 10일 도내 노인들에게 양질의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국상담심리학회(학회장 양난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센터장 김미나)는 10일 도내 노인들에게 양질의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국상담심리학회(학회장 양난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도내 노인상담 전문성 향상과 노인상담의 만족도를 위해 상호 적극적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세부사항으로

▲노인상담사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교육과 자문

▲노인, 노인가족을 위한 상담 연계와 자문

▲노인의 심리·사회적 복리 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과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협약기관인 ㈜한국상담심리학회는 심리상담과 마음건강 분야에서 70년 역사를 가진 대표적인 학회이다.

 

올해 초 기준 약 4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담심리학과 심리치료에 대한 제반 학술 연구, 상담심리사 자격제도 운영, 상담 프로그램 개발 지원, 상담 관련 활동 자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학회 회원 중 7,672명의 심리상담사가 국민의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미나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장은 "한국상담심리학회의 상담심리전문가와 협력해 센터 상담사의 역량 강화 등 노인상담 내실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며 "도내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상담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한 마음을 갖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소속 광역 공공센터로 도내 노인·중장년의 촘촘히 심리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도 시군 노인상담센터(62곳) 지원, 도내 24시 노인온(ON-溫)상담 대표번호운영을 통해 전문심리상담, 위기연계, 복지정보 등 종합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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