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2023년 농식품 수출지원사업 통합공고(5)

  • 등록 2023.02.17 12: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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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상품화 지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2023년 농식품 수출지원사업 통합공고(5)
3)수출 상품화 지원
 (1)수출 상품화 
  ◦ 신선 농축산물, 국산 농축산물을 원료로 하는 가공농식품 수출(제조)업체
◦ 유망상품개발 및 해외마케팅 등 제품 현지 정착 
◦ 단계별 지원내용
   - 1단계 : 상품개발ㆍ개선 및 샘플배송비 지원
   - 2단계 : 해외시장 진입 상품의 해외마케팅 비용 지원
     * 2단계 : 2022년 상품화사업 1단계 수행업체만 지원 가능
    `23.1월
(2)UN조달 시장 진출 지원
 ◦ 식품 및 종자 등 국제조달시장 진출을 계획하는 제조업체 및 관련 협회, 제조업체와 컨소시엄으로 협의체를 구성한 수출업체
 ◦ 수출을 하고 있거나 내수 상품 중 성분이나 기능 변경 없이 국제 조달 
    시장으로 바로 진출이 가능한 품목(설탕, 종자 등)의 국제 조달시장 낙찰 시 납품용 포장 개선 지원
    `23.1월
4)글로벌브랜드 육성지원 
 ◦ 국내 농식품 제조·수출업체 
 ◦ 농식품 수출업체 대상 브랜드 마케팅 집중지원  
   - 시장조사, 마케팅 컨설팅 및 현지 매체 활용 브랜드 홍보 지원 
   `23.1월

5)우수농식품 패키지지원 
◦ 국내 농식품 제조·수출업체 
◦ 사업 수요자가 필요한 수출 지원항목을 자율적으로 선택·사용 
 - 상품개발, 현지 시장조사, 온오프라인 판촉 등 15가지 사업 지원
 `23.1월

유덕상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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