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2023년 농식품 수출지원사업 통합공고(11)

  • 등록 2023.02.23 12:39:45
크게보기

(9)K브랜드 연계 한류 마케팅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2023년 농식품 수출지원사업 통합공고(11)
(9)K브랜드 연계 한류 마케팅 
  ◦ 국내 중소 농식품 수출업체 
  ◦ 문체부·콘진원 연계 드라마 PPL 간접광고 지원 및 간접광고 연계 
     온·오프라인 판촉 등 지원 
    `23.3월

(1)프런티어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 국내 농식품 제조·수출업체
  ◦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패키지 연중 집중지원
    - 다변화 지원 패키지 : 
     ① 시장개척사업비(정산인정액의 80%, 30백만원 지원한도), 
     ② 세일즈로드쇼(수출상담회), 
     ③ 청년 해외 개척단 지원 
    ‘23.1

6) 수출지원 자금융자
  (1)농식품 글로벌 육성 지원 자금(운영)
    ◦ 농식품 수출실적이 있거나 수출계획이  있는 업체(농업경영체, 일반업체)
       * 농협경제지주 관리조직(지역·품목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 엔에이치농협무역) 포함
  ◦ 농식품 수출업체의 원료 및 부자재구입, 저장, 가공 등 운영자금
    - 수출의무 : 대출액의 50% 이상 수출품목 수출
    - 구매의무 : 대출액의 30% 이상 국산 원료 농산물 구매
     `23.1월

  (2)농식품글로벌육성 지원자금(시설)
    ◦ 농식품 수출을 위해 기존 시설의 현대화를  계획하고 있거나 신규로 수출 관련 시설에  투자하려는 농식품 수출사업자
    ◦ 수출업체의 저장․가공․부대시설의 건축․확보․증설․개보수 및 물류 장비 등 구입비(단, 부지매입비 제외) 
     - 사업의무 : 시설완료 및 인증취득(해외인증 분야 신청업체에 한함)
        `23.1월

* 사업공고 시기는 사업추진 여건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유덕상 기자 miraemkc@naver.com
Copyright @미래인증건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66, 광정빌딩 301호 등록번호: 서울.아54530 | 등록일 : 2022-10-31 | 발행인 : 유영준 | 편집인 : 유영준| 전화번호 : 02-783-9004 Copyright @미래인증건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