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2023년 청년 일 경험 프로그램 운영기관 모집공고(1)

  • 등록 2023.02.13 16: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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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수시・경력 채용 확대, 채용 시 직무 역량 중시 경향 등에 따라 청년의 일 경험에 대한 수요 증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2023년 청년 일 경험 프로그램 운영기관 모집공고(1)
  2023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기관」 모집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3년 2월 10일
청년 일경험 통합지원센터 센터장
1.사업개요
추진 배경
기업의 수시・경력 채용 확대, 채용 시 직무역량 중시 경향 등에 따라 청년의 일경험에 대한 수요 증가
*청년이 바라는 취업서비스[중기중앙회, ’21.4월]:

① 직무 경험 및 경력개발 기회 확대(73.7%),

② 구활지원금・생활비지원(59%),

③ 직무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52.9%) 順
청년의 일경험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민관협업을 통한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
•(법적근거)「고용정책기본법」 제25조(청년·여성·고령자 등의 고용촉진의 지원)「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제8조의2(청년에 대한 직장체험 기회 제공) 등「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제3조(다른 법률과의 관계 등)
•(지원대상) 15세 이상~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지원방식) 프로그램 운영기관, 참여청년, 기업 등에 보조금 지급
•(지원규모) 인턴형 일경험 등 3개 유형 총 9,700명

(참여대상) 15세 이상 ~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군필자의 경우 의무복무기간에 비례하여 적용(최고 만 39세로 한정)
*취업 여부 확인은 고용보험전산망 피보험자 자격기준으로 확인. 다만, 주 30시간 미만 일자리에 근무하는 자는 미취업으로 간주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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