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한국식품산업협회 소개

  • 등록 2023.02.25 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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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증건강신문 나종민 기자 |

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국식품산업협회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1969년 창립 이후, 국민 보건 증진과 국내 식품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식품 기업들이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 구조적 문제들과 글로벌 금융위기의
후유증으로 생존을 위한 무한 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협회는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여러 현안에 대응함에 있어 치우치지 않은 합리적 대안을 고민하고, 
설득력 있는 정책 제안을 통해
회원사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협회는 이제 50년의 성공을 넘어 또 다른 50년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50년의 기반위에서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고 새롭게 거듭나는 
협회가 되기 위해 회원사 여러분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 이효율

나종민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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