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서울 역에 정차되어 있는 ECO Train 이다

  • 등록 2023.04.11 03: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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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기관차는 1km 당 3.32l , 디젤 동차는 1km당 0.55 리터의 연료를 소모한다. 
디젤 기관차는 1량에 해당되는 연비지만 디젤 동차는 편성된 전 차량을 동력차로 구분하기 때문에 
동차 종류에 따라 연비 차이가 많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서울 역에 정차되어 있는 ECO Train 이다
기차야 말로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그 다음이 버스이고
개인이 타고 다니는 승용차가 주범이다


온실가스 배출에
기차를 많아 사랑하자

 

디젤 기관차는 1km 당 3.32l , 
디젤 동차는 1km당 0.55 리터의 연료를 소모한다. 

디젤 기관차는 1량에 해당되는 연비지만 
디젤 동차는 편성된 전 차량을 동력차로 구분하기 때문에 
동차 종류에 따라 연비 차이가 많다.

 

디젤 기관차 연료탱크 용량은 9,800 리터 정도 된다. 
그러나 특대형의 경우 최저 연료량이 1,500 리터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9,800-1,500=8,300 리터 정도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구배가 30퍼밀리 이상인 구간에서는 
기울기 때문에 연료 흡입구가 닿지 않아 
최저 연료량이 2,000 리터까지 증가한다. 

 

따라서 이러한 급구배 구간에서는 
최대를 채우더라도 약 8,000 리터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한 번의 연료 주입으로 2,500km 정도 운행할 수 있는 셈이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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