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박찬숙 농구선수 스타

  • 등록 2023.04.12 16: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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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90cm로, 숭의여자고등학교 시절부터 당시 대한민국 여자농구의 미래로 꼽혔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키가 190cm로, 
숭의여자고등학교 시절부터 당시 대한민국 여자농구의 미래로 꼽혔다. 
1975년 당시 고등학교 1학년생 신분으로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숭의여고 졸업 후 
1978년 태평양화학 농구단에 입단하여 

국내 최정상급의 센터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실력도 뛰어났지만 스타성도 고루 갖춘 
1980년대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였다.

 

1979년 서울에서 열린 FIBA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서의 은메달,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의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이후 1985년까지 점보리그에서 활약하다, 

 

결혼과 출산 후 
1988년에 대만 여자농구 리그에서 주부선수로서 활약하고 
1992년에 플레잉코치로 국내 무대에 복귀하여 
1994년에 현역 은퇴를 했다.

 

은퇴하자마자 1996년까지 
2년간 친정 팀 태평양에서 코치를 맡다가 
WKBL 출범 이후 WKBL 최초의 여성감독으로 
하마평에 줄곧 올랐으나 프로팀 감독이 되지 못했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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