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양주도시공사,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협업 체계 구축

  • 등록 2023.04.30 00:45:50
크게보기

 

양주도시공사(사장 이흥규)는 경영활동에서 발생하는 부패 위험에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5개 공공기관과 공동 대응 협업 체계를 구성했다.

 

18일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공사는 사업 경영상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통제할 목적으로 2019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을 도입했으며, 공공부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반부패 시너지를 강화하고자, '고양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 의왕도시공사, 화성도시공사' 등과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은 윤리경영 시스템 확립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 공공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모델 개발 및 공동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반부패 경영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흥규 사장은 "청렴한 기업문화 정착은 우리 공사의 지속 가능 경영의 필수 요소로, 이번 협약으로 더욱 투명하고 부패 없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면서 "특히 이번 협업체계 구축은 여러 공공기관과 협업을 통해 우리 공사의 윤리경영 체제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양주시청 보도자료

연합뉴스 보도자료 기자
Copyright @미래인증건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66, 광정빌딩 301호 등록번호: 서울.아54530 | 등록일 : 2022-10-31 | 발행인 : 유영준 | 편집인 : 유영준| 전화번호 : 02-783-9004 Copyright @미래인증건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