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추홀구, 학교 숲 조성된 초·중·고등학교 대상 생태체험 교육프로그램 진행

  • 등록 2023.08.27 0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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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5일 학교 숲을 조성한 관내 43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생태체험 교육프로그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5일 학교 숲을 조성한 관내 43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생태체험 교육프로그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생태체험 교육프로그램은 다양한 시각적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수목과 초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실내 이론 수업뿐만 아니라 학교 숲 현장에서 직접 보고 만지는 경험을 할 수 있게 구성했다.

 

구는 교육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산림·조경·식물 분야 자격증을 소지한 학교 숲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생태체험 수업 외에도 학교 숲 관리를 위한 관리 요령 자문 등 컨설팅 지원을 한다.

 

교육프로그램은 12월까지 진행 예정이며, 현재 문학초, 경원초 등 7개 초등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이 자연에 관한 호기심을 가지고, 친환경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인천미추홀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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