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11월 8일 관리소 직원 및 영림단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가꾸기 일일 체험행사를 실시하였다. 행사가 실시된 장소는 이번에 대한민국의 100대 숲으로 선정된 창수전시림으로 가래나무, 소나무, 잣나무 등 14종이 조림되어 다양한 수종을 체험할 수 있게 조성되어 있다.

  • 등록 2023.11.14 2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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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일일 체험행사 실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영덕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일일 체험행사 실시
작성일2023-11-08
작성자영덕국유림관리소 / 손창현 메일보내기 / 054-730-8113

영덕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일일 체험행사 실시 이미지1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11월 8일 관리소 직원 및 영림단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가꾸기 일일 체험행사를 실시하였다.

행사가 실시된 장소는 이번에 대한민국의 100대 숲으로 선정된 창수전시림으로 가래나무, 소나무, 잣나무 등 14종이 조림되어 다양한 수종을 체험할 수 있게 조성되어 있다.

숲가꾸기 사업은 솎아베기, 가지치기 등을 통하여 숲에 공간을 열어 주어 숲을 숨 쉬게 하는 목표를 가진다. 이번 행사에는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체험을 통하여 그 효과를 널리 알리고자 개최하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 전상우 소장은 '숲가꾸기는 가치있는 목재 생산과, 탄소 흡수량은 늘리며 산불의 확산은 느리게 만드는 작업이라며, 우리 숲을 더 건강하고 가치 있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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