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CEM 지정이란 무엇입니까?

  • 등록 2024.03.03 19: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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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M(Certified in Exhibition Management®) 지정은 전시회 및 이벤트 관리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전문 표준을 보여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지정입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CEM 지정이란 무엇입니까?
CEM(Certified in Exhibition Management®) 지정은

전시회 및 이벤트 관리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전문 표준을 보여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지정입니다.

 

1975년 이벤트 산업의 전문적인 기준을 높이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으며 계속해서 전문적인 성취를 나타내는

최고의 마크가 되고 있습니다.

 

CEM 지정은 특정 요구와 관심사를 충족하도록

맞춤화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단기 및 장기 경력 목표를 수용합니다.

 

지정은 현장 강의실 및 온라인 형식을 통해

제공되는 9개 과정을 완료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CEM 학습 프로그램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 중국, 인도, 한국, 멕시코, 포르투갈,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페인, 대만 및 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지역에서 제공됩니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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