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ISO 20121 개요(www.iso.org ISO 20121 안내)

  • 등록 2024.03.05 22: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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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는 자원, 사회, 환경에 큰 피해를 입히며, 종종 상당한 낭비를 초래하는데 ISO 20121 요구사항은 보다 책임 있는 소비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기반의 시설과 유틸리티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행사가 개최되는 지역 사회에서의 이해충돌 가능성을 감소시켰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ISO 20121ISO 20121((ESMS,지속가능이벤트 경영시스템) 개요(www.iso.org ISO 20121 안내)
 o ISO 20121을 사용하면 유형이나 규모에 관계없이

이벤트를 보다 지속 가능하게 만들 수 있음


 o 이벤트는 자원, 사회, 환경에 큰 피해를 입히며, 종종 상당한 낭비를 초래하는데

ISO 20121 요구사항은 보다 책임 있는 소비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기반의 시설과 유틸리티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행사가 개최되는 지역 사회에서의 이    해충돌 가능성을 감소시켰음.


 o ISO 20121은 이벤트를 관리하고 사회, 경제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과 모범 사례를 제공함.


 o ISO 20121의 유연한 접근 방식은

음악 축제에서 학교 소풍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형의 행사에 사용할 수 있음


o 이 표준은 실용적이고 유용하게 만들기 위해

이벤트 산업 대표들을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로 개발되었으며, 


o 이벤트 공급망의 모든 단계를 다루고 모니터링 및 측정 지침을 포함함.
o) 이벤트 산업에 관여하고 있다면 이 표준을 채택해서 적용하시기를 추천함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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