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ISO 20121(이벤트지속가능경영인증과 지속 가능성

  • 등록 2024.03.27 23: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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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이벤트 관리(이벤트 녹화라고도 함)는 환경, 경제 및 사회 문제에 특히 관심이 있는 이벤트를 제작하는 데 사용되는 프로세스입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지속 가능한 이벤트ISO 20121(이벤트지속가능경영인증과 지속 가능성


지속가능한 이벤트 관리(이벤트 녹화라고도 함)는

환경, 경제 및 사회 문제에 특히 관심이 있는

이벤트를 제작하는 데 사용되는 프로세스입니다.

 

이벤트 관리의 지속 가능성은 사회적, 환경적으로

책임 있는 의사 결정을 이벤트의 계획, 조직 및 구현 및 참여에 통합합니다.

 

여기에는 모든 수준의 행사 조직에

지속 가능한 개발 원칙과 관행을 포함하는 것이 포함되며

행사가 책임감 있게 개최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이벤트에서 개입의 전체 패키지를 나타내며

통합된 방식으로 수행되어야 합니다.

이벤트 녹화는 프로젝트 시작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고객, 주최자, 장소, 하청업체 및 공급업체와 같은

모든 주요 역할 수행자가 참여해야 합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벤트를 대면 모드에서

가상 및 하이브리드 모드로 전환하는 추세는

탄소 발자국을 94%(가상) 및 67%(1인당 탄소 발자국과

대면 참여 수준 간의 절충으로 인해 대면 참여율이

50% 이상인 하이브리드 모드)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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