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PRNewswire]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대한민국서 '원더풀 인도네시아' 홍보

  • 등록 2024.05.19 17: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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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한민국 2024년 5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Ministry of Tourism and Creative Economy, MOTCE)가 2024년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 관광 전시회인 Seoul International Travel Fair (SITF) 2024에 다시 한번 참가한다.

 

서울, 대한민국 2024년 5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Ministry of Tourism and Creative Economy, MOTCE)가 2024년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 관광 전시회인 Seoul International Travel Fair (SITF) 2024에 다시 한번 참가한다.

 

Sandi Uno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한국인 방문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34만 7185명에 달해 전년 대비 284% 증가했으며, 지난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상위 10위 중 8위를 차지했다.

 

A홀 D03부스에 마련된 원더풀 인도네시아(Wonderful Indonesia) 전시관은 발리의 아름다운 장식으로 꾸며진다. 전시관은 '경이로운 여행(Wonderful Journey)'이라는 테마 아래 최고 여행지 5곳을 홍보하며 여행사, DMC, 호텔, 골프장, 관광 명소 등 14개의 관광 산업 분야를 소개한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 관광창조경제청(Tourism and Creative Economy Office)은 남수마트라주 문화관광청(Culture & Tourism Office)과 함께 전시 공간과 커피 코너를 확장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캐릭터 Oramon이 라부안 바조 여행객들을 위한 '여행 친구'로 선정되어 선물로 전달됐다. 또한 Garuda Indonesia는 서울-덴파사르-서울 왕복 항공권을 제공했다.

 

Ni Made Ayu Marthini 마케팅 부장은 "발리가 아웃바운드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떠오르면서 원더풀 인도네시아는 발리 외에도 토바 호수, 보로부두르 사원, 만달리카, 라부안 바조, 리쿠팡 등 5개의 필수 방문지를 추가로 선정해 한국 시장에 선보이기로 했다. 특히 한국 시장 주요 타깃인 골프와 레저에 집중하는 전략을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인도네시아 관광업계는 럭셔리 여행객을 공략하기 위해 한국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여행 패키지를 준비하고 있다. Made Marthini 부장은 전시관에서 인도네시아를 영화 촬영지로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제 영화 제작자들이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아름다운 촬영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필름 퍼실리테이션(https://www.iffa.id/)이라는 영화 촬영 생태계를 구축했다"며 "영화를 통한 여행지 홍보는 인도네시아의 더 많은 매력을 보여주고 더 많은 한국 관광객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SITF 2024 '원더풀 인도네시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kotfa.co.kr/91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Mr. Raden Wisnu Sindhutrisno

Director of Tourism Marketing for Asia-Pacific Region

Ministry of Tourism and Creative Economy, Republic of Indonesia

Wonderfulindonesia.eastasia@gmail.com | @wonderfulindonesia

www.indonesia.travel

 

출처: Indonesia's Ministry of Tourism and Creative Economy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연합뉴스 보도자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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