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배워야 할 25가지(2/5)

  • 등록 2024.06.21 00: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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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배워야 할 25가지(2/5)


06. 일본인은 집 크기를 중시하지 않는다. 일본 장관들도 20평이면 만족하다고 한다. 한국 여성은 남자를 만나면 몇평에 사느냐부터 묻는다. 작은 평수면 퇴짜 맞는다.

07. 한국인은 기록에 제로이다. 자기 아내 생일도 모르고 지나다가 싸우기 일쑤다. 일본인은 추락하는 비행기 안에서도 메모를 한다. 기록하는 면에서는 일본인이 세계적으로 탁월하다.

08. 한국인은 공금을 눈먼 돈, 떡 고물로 알고 있다. 먼저 먹는 놈이 임자다. 일본인은 공금을 무서워한다. 공금 먹다 걸리면 집안 망한다고 생각한다.

09. 한국인은 별것도 아닌 것도 툭하면 소송한다. 통계적으로 일본의 13배가 넘는다. 일본인은 웬만하면 대화로 끝낸다. 입장을 바꿔 생각하는 것이다.

10. 한국인은 신호등을 무시하고 뛰기 일쑤다. 교통사고 1위국이다. 일본인은 아무도 없는데도 신호를 지킨다. 우리가 볼 때는 매우 어리석은 행동이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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