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박 상장의 경우 김정은 체제의 핵심인물로, 현재 북한 권력구도의 변화에 대해 구체적인 조사가 상당히 진척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 등록 2024.07.09 23: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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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3)
“이 관계자는 “박 상장의 경우 김정은 체제의 핵심인물로,
현재 북한 권력구도의 변화에 대해 구체적인 조사가
상당히 진척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특히 국방부 정보본부, 국군 정보사령부 및 통일부 관련 부서의
조사 등이 모두 이뤄지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최근 지만원 박사와 뉴스타운이 
5.18 역사전쟁을 통해
연구분석 발표 및 보도된 ‘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 


현재 90명 광수 발표)’ 중 최근 러시아를 통해 탈북 망명한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에 대하여,
‘제37광수 박승원’이 1980년 5.18 광주에 현역 군인으로
직접 광주에 왔었다는 증언 및 보도와 함께,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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