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김정일의 지시로 제작된 ‘무등산의 진달래’ 노래 제작에도 기여한 바가 있는 인물

  • 등록 2024.07.12 23:47:18
크게보기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6)
“그리고 5.18 광주사태 참전 ‘대남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김정일의 지시로 제작된 ‘무등산의 진달래’ 노래 제작에도
기여한 바가 있는 인물이다.”라고 보도해,


그동안 지만원 박사가 12년간 연구하여 발표하고,
뉴스타운지가
보도한 5.18 광주 북한특수군 600명 참전 내용과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이 5.18 광주 북한특수군 이란 것을
구체적으로 증명 했다는 것이다.

 

지난 7월 3일과 4일 채널A와 동아일보가 보도한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의 탈북 망명과 신원 들에 대한 
내용을 모두 기정 사실화

 

했으므로, 최근 6월 30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을 비공개로
방문한 것도 이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Copyright @미래인증건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66, 광정빌딩 301호 등록번호: 서울.아54530 | 등록일 : 2022-10-31 | 발행인 : 유영준 | 편집인 : 유영준| 전화번호 : 02-783-9004 Copyright @미래인증건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