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순전한 기독교 (mere Christianity) 0146 메네, 메네, 데겔, 바르신

  • 등록 2024.07.27 21: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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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5장 25-28절 (Daniel 5,25-28)

벽에 적힌 글자는 ‘메네, 메네, 데겔, 바르신’ 입니다.

그 뜻은 이렇습니다.

메네는 하나님께서 왕의 나라의 끝날을 정하셨다는 뜻입니다.

데겔은 왕이 저울 위에 달리셨는데, 무게가 모자란다는 뜻입니다.

바르신은 왕의 나라가 나뉘었다는 뜻입니다.

왕의 나라는 메대와 페르시아 사람들에게 넘어갈 것입니다.

 

“This is the message that was written:  MENE, MENE, TEKEL, and PARSIN.

This is what these words mean:

Mene means ‘numbered’- God has numbered the days of your reign and has brought it to an end.

Tekel means ‘weighed’ – you have been weighed on the balances and have not measured up.

Parsin means ’divided’ – your kingdom has been divided and given to the Medes and Persians.”

 

빈 무덤

The Empty Tomb

유태상 기자 taesyo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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