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모시옷은 보기에도 시원해

  • 등록 2024.08.13 13: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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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풀은 여름철에 기온이 높고 연평균 강수량이 1000mm 이상이며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라는 속성이 있어, 중국 남부, 인도, 동남아시아 등 아열대기후 지방에서 주로 자라는 풀인데 이를 이용한 옷감을 모시라 한다.

쐐기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인 모시풀의 인피섬유로 제작된 직물, 옷감. 저마(苧麻), 저마포(紵麻布), 저포(紵布)라고 불리기도 한다.

영어, 프랑스어권에서는 "라미(Ramie)", 에스파냐어권에서는 "보에머 니베아(Boehmeria nivea)"이라고 부른다.

뿌리와 잎은 음식으로 이용하거나, 약재로 이용하기도 한다. 즉, 한방에서 뿌리는 저마근(苧麻根), 제니(齊苨)라고 하며, 잎은 저마엽(苧麻葉)이라하여 각혈, 토혈, 지혈, 소변 출혈, 항문의 부종과 동통, 자궁염, 종기, 타박상, 옹종, 외상(의학), 유선염, 해독 및 거담제로 사용한다.근거

모시풀은 여름철에 기온이 높고 연평균 강수량이 1000mm 이상이며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라는 속성이 있어, 중국 남부, 인도, 동남아시아 등 아열대기후 지방에서 주로 자라는 풀인데 이를 이용한 옷감을 모시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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