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뚜레쥬르, 김수현이 전하는 ‘기본 좋은 빵’…신규 광고 온에어

  • 등록 2024.09.30 22: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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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증건강신문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배우 김수현과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광고를 26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뚜레쥬르는 광고를 통해 캠페인 슬로건 '좋아하는 걸 더 기분 좋게, 좋아하는 걸 더 기본 좋게'를 중심으로, 베이커리의 기본을 지키며 끊임없이 변화해 나가는 뚜레쥬르의 브랜드 핵심 가치를 전한다. 국내산 가루쌀 등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맛과 제품력을 높여 기본의 기준을 끌어올린 뚜레쥬르의 '기본 좋은' 신제품 특징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광고는 뚜레쥬르의 '기본좋은 쌀 베이글', '기본좋은 소금버터식빵' 제품을 기분 좋게 즐기는 김수현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아냈다. 베이글과 식빵을 한 입 베어 물며 즐기는 모습을 통해 제품의 쫄깃하고 담백한 맛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김수현의 진중하고 담백한 목소리로 전하는 '좋아하는 걸 더 기본 좋게, 뚜레쥬르' 슬로건 멘트와 함께 광고는 마무리된다. 

 

김수현과 함께한 뚜레쥬르 광고는 TV뿐 아니라 뚜레쥬르 공식 유튜브, SNS, 쇼핑몰, 영화관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뚜레쥬르는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 등을 통해 브랜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 좋게 만드는 김수현의 매력을 통해 뚜레쥬르의 진정성 있는 브랜드 가치를 강조하고자 했다'며 '30년 가까이 베이커리의 기본인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선보이고자 하는 뚜레쥬르의 노력을 소비자들에게 더 널리 전달할 수 있도록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CJ푸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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