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남해군 해풍 맞은 시금치 보물초 '수도권 입맛을 사로잡다!'

  • 등록 2025.01.19 13: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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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수도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보물초 특판 행사를 펼친다.

 

행사 첫날 보물초는 100g에 880원, 300g 묶음 한 단은 3,480원에 판매됐다.

 

8일 행사 첫날,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농협장들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보물초 홍보 및 이벤트를 진행했다.

 

보물초 한 단을 1,74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200단 한정)가 진행됐으며, 보물초를 구매하는 고객(100명 한정)에게 '시금치 크리스피롤'를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남해군은 이번 특판 행사 뿐 아니라, 지난 11월부터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제철을 맞은 보물초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마트, 남해몰, G마켓, 11번가, 우체국 등 여러 대형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보물초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보물초는 남해군의 겨울철 대표적인 소득 작물로, 해풍을 맞고 자라 풍부한 영양과 자연스러운 단맛을 자랑하는 전국 최고의 시금치다.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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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남해군청 보도자료

연합뉴스 보도자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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