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FAMI-QS(특수사료 안전품질 표준)의 유틸리티

  • 등록 2025.01.30 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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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처리 및 저장 지역 주변의 공급 및 유통 경로는 오염을 방지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7.4.1. 용수 공급

제품 성분으로 사용되거나 사료 또는 제품 접촉면과 직접 접촉하는 모든 형태의 물은 잠재적 사료 안전 위해요소에 대해 평가되어야 한다.
물 저장 및 분배 시설은 지정된 수질 요건을 충족시키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공급 시스템을 포함한 재활용수의 사용은 리스크 평가에 의해 정당화되어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FAMI-QS(특수사료 안전품질 표준)의 유틸리티

유틸리티, 처리 및 저장 지역 주변의 공급 및 유통 경로는 오염을 방지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7.4.1. 용수 공급

제품 성분으로 사용되거나 사료 또는 제품 접촉면과 직접 접촉하는 모든 형태의 물은 잠재적 사료 안전 위해요소에 대해 평가되어야 한다.
물 저장 및 분배 시설은 지정된 수질 요건을 충족시키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공급 시스템을 포함한 재활용수의 사용은 리스크 평가에 의해 정당화되어야 한다.

 

7.4.2. 공조

 

생산 및 저장 구역은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적절히 환기되어야 한다. 과도한 습도를 제거하고 습식 세정 후 건조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 흡기 포트와 필터를 포함한 환기 시스템이 검사되고 유지 관리되어야 한다.

 

7.4.3. 압축공기와 기타 가스

 

이동, 송풍 또는 건조에 사용되는 것을 포함하여 사료와 직접 접촉하는 공기 및 가스는, 예를 들어, 오염을 방지하는 데 적합해야 한다.

 

사료와의 직접 접촉을 목적으로 하는 연소시 발생하는 가스는 오염원이 되어서는 안 된다. 연소용 연료로 사용되는 연료는 목적에 부합해야 한다.

 

압축기에 사용되는 오일은 제품의 무결성을 손상시키지 않아야 한다 (예 : 제품과의 접촉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 식품과 같은 적절한 기술 등급이어야 한다).

 

7.4.4. 조명

 

조명은 생산 및 보관 구역 전체에 위생 조건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손 세척 구역 및 화장실을 포함하여 장비 및 도구를 청소하는 곳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충분한 조도를 가져야 한다.

 

조명기구는 파손 시 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조명은 반드시 비산 방지 설계되어야 하며 유리 / 깨지기 쉬운 자재의 등록부가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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