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하람(Haram)은 할랄의 반대 되는 개념으로 ‘금지된’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 등록 2025.03.19 15: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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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하람은 돼지, 피, 이슬람법에 도축 되지 않은 식육(돼지 파생물), 알코올류 등이 있으며, 이러한 재료를 사용한 식품, 공산품 등도 하람이 된다.
- 마르크 후(피해야 될 것, 예컨대 흡연, 게으름, 이혼 등)
- 하람(금지된 것, 예컨대 무함마드의 초상화나 조각 만들기,
술과 돼지고기 섭취 등)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하람(Haram)은 할랄의 반대 되는 개념으로 ‘금지된’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대표적인 하람은 돼지, 피, 이슬람법에 도축 되지 않은 식육(돼지 파생물), 알코올류 등이 있으며, 이러한 재료를 사용한 식품, 공산품 등도 하람이 된다.
- 마르크 후(피해야 될 것, 예컨대 흡연, 게으름, 이혼 등)
- 하람(금지된 것, 예컨대 무함마드의 초상화나 조각 만들기,
술과 돼지고기 섭취 등)

※ 정통파 수니파는 모든 물고기는 할랄로 간주하고, 일부 시아파는 새우와 비늘이 있는 물고기만을 할랄로 간주하며, 하나피학파는 새우와 가재,게, 조개를 포함한 모든 갑각류를 하람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할랄식품 - 취하는 성분이 없는 식품
- 소, 양, 산양, 낙타, 사슴, 고라니, 닭, 오리 등
- 우유(소, 낙타, 산양의 젖)
- 벌꿀
- 생선
- 신선한 야채 (신선한 상태로 냉동한 야채)
- 신선한 과일, 말린 과일
- 대추야자, 포도, 올리브, 석류 등
- 땅콩, 캐슈넛, 헤이즐넛, 호두 등의 견과류와 콩류
- 밀, 쌀, 호밀, 보리,귀리 등 곡물류

(자료 출처 : 한국할랄인증원 홈페이지)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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