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무슬림 인구와 할랄시장 교모

  • 등록 2025.03.20 16:05:56
크게보기

한국할랄인증원(KHA)에 따르면, 할랄(HALAL)은 세계인구의 24%를 차지하는
이슬람 규정으로 시장규모가2020년 4,338조원으로예상되고 있습니다.
2020년 무슬림세계인구의  24.9% 차지, 2019년 할랄식품세계시장의 21.2% 점유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무슬림 인구와 할랄시장 교모


한국할랄인증원(KHA)에 따르면, 할랄(HALAL)은 세계인구의 24%를 차지하는
이슬람 규정으로 시장규모가2020년 4,338조원으로예상되고 있습니다.
2020년 무슬림세계인구의  24.9% 차지, 2019년 할랄식품세계시장의 21.2% 점유

 

무슬림 인구는 2020년에는 19억 명으로 세계인구의 24.9%,
2030년에는 22억 명으로 세계인구의 26.4%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요 거주지는 중동, 동남아, 아프리카 지역이나 최근 유럽, 미주지역에서도
빠르게 인구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인구 증가에 따라 무슬림시장도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어 전체 할랄시장의 규모는 2020년 한화로 4,348조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할랄식품의 경우에는 2019년에는 2조 5,370억불로 21.2%를 점유하여
2배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무슬림 시장은 17억 명의 거대한 소비시장으로 풍부한 자원 기반의 경제력,
급속한 인구 증가율, 왕성한 소비성향 등의 장점을 갖춰
매력적인 시장으로 급부상되고 있으며,
시장의 확대에 따라 할랄인증의 중요성도 점차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할랄(HALAL) 식품시장의 경우 중국의 1.6배, 미국의 1.7배 규모를 가진 거대 단일시장입니다

작성자 : 할랄심사원 아흐마드 유영준
사진 자료 출처 : 한국할랄인증원 홈페이지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Copyright @미래인증건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66, 광정빌딩 301호 등록번호: 서울.아54530 | 등록일 : 2022-10-31 | 발행인 : 유영준 | 편집인 : 유영준| 전화번호 : 02-783-9004 Copyright @미래인증건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