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한국할랄인증원의 인증현황

  • 등록 2025.03.28 16: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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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과 한국상품에 대한 호감도 증진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할랄인증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할랄시장의 경우 한류열풍의 주역인 드라마를 통하여 한국상품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아 정부는 식품, 화장품, 관광, 콘텐츠 및 다양한 분야에서 할랄시장 공략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할랄인증원의 인증현황

한류열풍과 한국상품에 대한 호감도 증진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할랄인증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할랄시장의 경우 한류열풍의 주역인 드라마를 통하여 한국상품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아 정부는 식품, 화장품, 관광, 콘텐츠 및 다양한 분야에서 할랄시장 공략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식품의 경우 전통식품에 알코올 저감기술 개발과 인증, 불고기 등 할랄 완제품 메뉴개발을 통하여 상품을 다변화하고, 한류·한식 관련 정보제공 등 홍보를 확대하고 있으며, 화장품의 경우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할랄 화장품 대체 성분을 개발하고 현지기업과 공동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할랄인증 표시, 광고를 허용하고 「원아시아 화장품 뷰티 포럼」을 중동에서 개최하여 제품의 인지도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며, 또한 다양한 한국상품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무슬림 이해 증진을 위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방영하여 할랄시장 개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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