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평창산들식품은 사회적 기업이다

  • 등록 2025.05.12 13: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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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산들식품은 사회적 기업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평창산들식품은 사회적 기업이다
주소 평창군 평창읍 건강마을길 17 대표 채충자


업태는 제조업이며 업종은 떡류, 국수 면류 제조이다
법인유형은 주식회사 이며, 사회적기업 유형은 일자리제공형이다
사회적기업 인증일은 2021-05-11
사회서비스분야 기타 사업내용 떡류, 국수 면류 제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운영하는 기업. 일반적인 영리 기업은 말 그대로 이윤 극대화를 추구하는 것에 비해 사회적 기업은 반쯤은 영리를 추구하고 반쯤은 사회 문제를 해결을 위한 노력과 공동체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사회적기업 육성법에서는 그 목적에 따라 사회적기업을 분류하고 있는데, 크게 아래의 5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사회적기업 유형별 사례
일자리 제공형: 조직의 주된 목적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

 

사회서비스 제공형: 조직의 주된 목적이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지역사회 공헌형: 조직의 주된 목적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것

 

혼합형: 조직의 주된 목적이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사회서비스 제공이 혼합

 

기타형: 사회적 목적의 실현여부를 계량화하여 판단하기 곤란한 경우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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