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손지창♥’ 오연수, 두 자식농사 대박‥美명문대 입학+어버이날 선물까지 “아들 땡큐”

  • 등록 2025.05.18 17: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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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는 5월 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큰 아들 어버이날 선물 커플 운동화 34년 만에 커플템은 처음이다 같이 신어보련다 아들 땡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손지창♥’ 오연수, 두 자식농사 대박‥美명문대 입학+어버이날 선물까지 “아들 땡큐”

배우 오연수가 큰 아들로부터 받은 어버이날 선물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5월 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큰 아들 어버이날 선물 커플 운동화 34년 만에 커플템은 처음이다 같이 신어보련다 아들 땡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큰 아들이 선물한 오연수, 손지창을 위한 커플 운동화가 담겼다.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위해 커플 운동화를 선물한 아들의 살가운 마음씨가 감동을 자아낸다.

 

한편 오연수는 지난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부부의 두 아들은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앞서 오연수는 "(유학) 지역이 달라서 미국에서 두 집 살림이에요. 큰 애는 4월에 졸업이라 다행이지만 둘째는 제대하고 이제 시작"이라며 전역 후 복학하는 둘째 아들의 집을 정리하기 위해 미국으로 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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