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3. “V‑Label부터 Certified Vegan까지…비건 인증기관 5파전”

  • 등록 2025.06.25 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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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3. “V‑Label부터 Certified Vegan까지…비건 인증기관 5파전”


서로 다른 기준과 비용, 인증마크 경쟁 치열
비건 인증기관마다 심사 기준과 마크 신뢰도, 인증비용이 다르며, 기업은 마케팅 전략에 맞춰 선택하고 있다.
인증명 인증기관 지역 특징
V‑Label European Vegetarian Union 유럽 동시 채식·비건 인증 가능, 유럽권 공신력 높음
Vegan Society Trademark The Vegan Society 영국 세계 최초 비건 인증, 원재료·실험 전면 검증 중심
Certified Vegan Vegan Action 미국 미국 내 식품·화장품 주로 대상, 실험실 위주 검사
한국비건인증원 한국비건인증원 한국 국내 맞춤 기준, 중소기업 대상 지원, 빠른 절차
ICCC 인증원 한국 중소기업의 여건과 경제력을 감안한 유영준박사의 정책으로 중소기업에 선호도가 높다
장점
비용·유효기간 비교
국제 인증은 최소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 유효기간은 평균 23년이며, 국내 인증기관은 수십만백만 원대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기업은 예산과 시장 타깃에 따라 인증을 선택한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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