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PRNewswire] 사샤 펠드만의 세라믹 캐릭터들, TERRORCOTTA! 개인전서 공개

  • 등록 2025.07.03 23: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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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속•신화•도시 전설을 소재로 제작

-- 장소: 키 스미스 갤러리(Ki Smith Gallery) (뉴욕주 뉴욕시 포사이스 스트리트 170번지, 우편번호 10002)

-- 일정: 2025년 5월 31일 ~ 7월 6일, 개막 리셉션은 5월 31일 오후 6시 개최

 

도쿄 2025년 7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신예 세라믹 조각가 사샤 펠드만(Sasha Feldman, [info@sashafeldman.art])이 전 세계의 민담•신화•도시 전설을 소재로 만든 캐릭터 컬렉션을 선보이는 개인전 'TERRORCOTTA!'를 5월 31일 뉴욕 로어 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한 키 스미스 갤러리([ki@kismithgallery.com])에서 개최한다.

 

사샤는 감정적이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캐릭터, 전통을 벗어난 손으로 빚은 기술, 밝고 질감이 풍부한 유약과 표면 처리로 유명하다. 그는 고대 및 국제적인 우상과 부기맨(boogeymen•벽장 속에 산다는 형체 없는 괴물)의 형상들을 탐구함으로써 현대 사회의 공포와 마주한다. 'TERRORCOTTA!'는 사샤의 이전 전시회보다 규모와 기술에서 진화했지만, 모든 작품을 하나로 묶는 '의도'라는 일관된 흐름은 유지된다.

 

사샤의 작품은 유희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준다. 괴이하지만 구조와 서사는 순수한 그의 캐릭터들은 익숙함과 낯섦이란 초현실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그의 컬렉션은 관람객들이 현대적•고대적•개인적인 공포와 마주치도록 초대하면서 흥분, 경외, 웃음, 공포라는 불협화음 같은 반응을 유발한다.

 

아티스트 소개

사샤 펠드만은 뉴욕시에서 활동하는 세라믹 조각가다. 그는 2012년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세라믹을 전공해 미술학사(BFA)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키 스미스 갤러리 소속 작가로, 10년 이상 세라믹 아티스트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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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08924/5382733/Ki_Smith_Gallery_Logo.jpg?p=medium600]

 

출처: Ki Smith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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