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할랄이 아닌 식품 중에서 이슬람 율법에서 금지된 것을 「하람식품(Haram Food)」이라 부릅니다.

「하람(Haram)」 은 ‘허락되지 않은 것’이라는 뜻이며, 대표적인 하람 식품으로는 돼지고기나 민물고기 등이 있습니다. 할랄 관련 무슬림의 기본 철학은 알라를 경배할 수 있도록 건강한 신체를 보전하기 위한 것이며, 이에 근거해 할랄 식품과 하람 식품으로 엄격히 구분하고 있고, 무슬림들은 이에 따라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람 식품은 무조건 섭취가 금지되지만, 하람식품이 아닌 비(非)할랄식품의 섭취 가능 여부는 이슬람 학파마다 차이가 있어 어패류의 경우 비늘이 있는 물고기만을 허용하는 학파도 있으며, 바다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랄식품 으로 보는 관용적인 학파도 있습니다.

2025.03.18 15: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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