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조선사 연구 원로 사학자 한영우 서울대 명예교수가 15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생전 '조선은 사대와 당쟁, 신분차별로 망한 나라'라는
식민사관을 극복하는 것이 자신의 화두라고 밝혀왔다.
출생,1938. 7. 12. 충청남도 서산
사망,2023. 2. 15.
소속,서울대학교(명예교수)
학력,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
수상,2007년 제3회 경암학술상 인문사회분야
2007년 제16회 수당상
경력,2012.02 이화여자대학교 이화학술원 원장
1992~1996 서울대학교 규장각 관장
작품,도서 8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