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웃음의 의성어 한국어에서 웃음을 묘사한 의성어에는 '하하', '호호', '히히', '허허', '푸하하', '크크', '킥킥', '껄껄', '낄낄', '꺽꺽', '헤헤', '헿헿', '후후', '흐흐'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채팅에서 자주'ㅋㅋ', 'ㅎㅎ'와 같은 비공식적 의성어도 쓰인다. 웃음의 평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사람이 기뻐서 웃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몇몇 철학자들은 "사람은 웃음으로써 기쁘다." 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와 비슷한 주장으로 "사람은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우는 것으로 인해 슬프다."라는 주장이 있다. 웃음과 행복 한국어에서 '웃음이 넘친다'라는 말은 곧 행복하게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서 알 수 있듯이 웃음과 행복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는 위 '웃음의 이유'와 미묘하게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 칸트의 주장에서는 "기대가 무로 돌아갈 때 웃음은 나온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행복은 그와는 무관하게 보인다. 그렇지만 웃음은 곧 행복을 의미한다는 믿음을 부정할 수는 없어서 아직은 연구 결과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웃음 웃음은 일정 조건이 만족될 때 15개의 안면 근육이 수축하면서 나타나는 움직임이다. 웃음의 목적 웃음이 다른 일반적인 생체 운동과 특별히 구분되는 점은 그 목적이 없다는 것이다. 웃음은 인간의 생존에 필수적인 것도 아니며, 오히려 인간은 웃음으로써 어지러울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것은 근대 이전의 생각으로, 현대에는 한 번 웃으면 이틀을 더 산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한자 성어로는 ‘일소일소 일노일로(一笑一少 一怒一老)’가 있다. 웃음의 이유 웃음이란 대단히 기이한 감정 표현으로, 그 발생이 한 감정에서부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 복합적인 감정으로부터 생긴다. 예를 들자면, 인간은 앞에 길을 가던 다른 사람이 갑자기 넘어지는 것을 보고 웃을 수도 있으며,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하여 노력을 했지만 탈락했을 때 허탈감 속에서 웃을 수도 있다. 이 두 예에 대하여 답이 될 수 있는 것은 칸트의 "긴장스러운 예상이 갑작스레 무(無)로 돌아갈 때 웃음은 터진다"라는 말일 것이다. 앞에 지나가던 사람이 똑바로 걸어갈 것이란 예상이 갑작스레 없어질 때 웃음이 터지며, 자신이 대회에서 우승할 것이란 예상이 헛되게 돌아갈 때에도 웃음이 터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선물) 배려와 존중. 가정에 충실한 남편이 아내의 생일 날 케이크를 사들고 퇴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한쪽 발을 쓸 수가 없었다. 아내는 발을 절고 무능한 남편이 싫어졌다. 그녀는 남편을 무시하며 '절뚝이' 라고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 이 모두 그녀를 '절뚝이 부인' 이라고 불렀다. 그녀는 창피해서 더 이상 그 마을에서 살 수가 없었다. 부부는 모든 것을 정리한 후 다른 낯선 마을로 이사를 갔다. 마침내 아내는 자신을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을 무시한 것이 얼마나 잘못이었는지 크게 뉘우쳤다. 그녀는 그곳에서 남편을 '박사님'이라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 모두가 그녀를 '박사 부인' 이라고 불러 주었다. '뿌린 대로 거둔다.' 참 마음에 와 닿네요.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한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모로코 속담 이 있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Leise flehen meine Lieder Durch die Nacht zu dir; In den stillen Hain hernieder, Liebchen, komm zu mir! Flusternd schlanke Wipfel rauschen In des Mondes Licht; Des Verraters feindlich Lauschen Furchte, Holde, nicht. Horst die Nachtigallen schlagen? Ach! sie flehen dich, Mit der Tone sußen Klagen Flehen sie fur mich. Sie verstehn des Busens Sehnen, Kennen Liebesschmerz, Ruhren mit den Silbertonen Jedes weiche Herz. Laß auch dir die Brust bewegen, Liebchen, hore mich! Bebend harr' ich dir entgegen! Komm, beglucke mich!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지상 인간계와 천상 신명계의 상호관계 인간과 신명은 손바닥의 앞뒤와 같이 일체관계를 맺고 상호작용하며 역사를 창조해 가고 있습니다. 1) 윤회의 실상 - 천상의 죽음은 지상의 탄생 “사람의 죽음길이 먼 것이 아니라 문턱 밖이 곧 저승이니 나는 죽고 살기를 뜻대로 하노라. 生由於死(생유어사)하고 死由於生(사유어생)하니라 삶은 죽음으로부터 말미암고 죽음은 삶으로부터 말미암느니라." (증산도 道典 4:117) 인간이 죽으면 신으로 태어나 천상에서 새 삶을 살아갑니다. 반대로 지상에 인간의 몸을 받아 다시 태어나면 천상에서 신으로서 삶을 끝내게 됩니다. 선천 봄여름은 분열·성장 과정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후천 가을에 우주의 열매, 우주의 참 주인이 되기 위해 신명계와 인간계를 오가며 공부를 합니다. 윤회를 하는 목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우주의 가을이 되면 윤회의 사슬이 끊어집니다. 가을은 인간이 성숙하여 열매 맺는 수렴의 때이기 때문에 윤회를 더 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영원히 윤회를 한다는 가르침은 우주론의 빈곤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가을개벽기에는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죽음, 즉 소멸이 판가름 나게 됩니다. 증산 상제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사소십다 (四少十多) 옛날에 한 선비가 과거시험을 치르러 한양에 갔다. 시험을 치르기 이틀 전에 연거푸 세번이나 꿈을 꾸었다. 첫 번째 꿈은 벽 위에 배추를 심는 것이었고, 두 번째 꿈은 비가 오는데 두건을 쓰고 우산을 쓰고 있는 것이었으며, 세 번째 꿈은 마음으로 사랑하던 여인과 등을 맞대고 누워있는 것이었다. 세 꿈이 다 심상치 않아 점쟁이를 찾아가서 물었더니 점쟁이 하는 말이 ''벽 위에 배추를 심으니 헛된 일을 한다는 것이고, 두건을 쓰고 우산을 쓰니 또 헛수고 한다는 것이며, 사랑하는 여인과 등을 졌으니 그것도 헛일이라는 것이니 어서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는게 좋겠소." 라고 해몽을 해 주었다. 점쟁이의 말을 들은 젊은이는 풀이 죽어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짐을 챙기는데 ''아니 시골선비 양반! 내일이 시험치는 날인데 왜 짐을 싸시오?'' 하며 여관주인이 자초지종을 물었다. 풀이 죽은 젊은 선비가 꿈이야기를 하자 여관 주인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해몽을 해 주었다. ''벽 위에 배추를 심었으니 높은 성적으로 합격한다는 것이고, 두건을 쓰고 우산을 썼으니 이번 만큼은 철저하게 준비했다는 것이며, 몸만 돌리면 사랑하는 여인을 품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이런 사람이 좋다. - 헨리 나우웬 (Henri Nouwen, Henri Jozef Machiel Nouwen)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화려한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어떠한 형편이든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즐겁게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어린 아이와 노인들에게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책을 가까이 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철 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따뜻한 커피 한 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다. 하루 일을 시작하기 앞서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 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때에 맞는 적절한 말 한마디로 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외모보다는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좋고,적극적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선물)男子의 成功秘法. 어떤 악어농장에 관광객들이 찾아왔다. 그들을 보고 주인이 과감한 제안을 했다. “악어가 있는 물에 뛰어들어 건너편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분께 100만 달러를 드리겠습니다.” 막대한 상금에도 관광객들은 아무도 감히 뛰어들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남자가 물에 뛰어 들었다. 악어들이 몰려들었다. 그는 악어를 피해 필사적으로 헤엄쳤다. 천만다행으로 그는 무사히 건넜다. 농장 주인은 그를 가리키며 외쳤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분입니다.” 라고.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보상을 받은후 부부는 호텔로 돌아왔다. 도착하자마자 가이드가 그에게 말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위험한 곳에 뛰어들다니요.”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제가 뛰어든 게 아니에요. 누군가가 나를 밀었어요.”라고. 그 때 그의 아내가 옆에서 살며시 미소 짓고 있었다. ㅋㅋㅋ “성공한 모든 남자 뒤에는 그를 미는 여자가 있다.” 어차피 남자 인생 여자들에게 떠밀려 사는 세상이다. 뱃속에서 엄마에게 떠밀려 나왔다가 매일 마누라에게 떠밀려 출근하고. 언젠가는 딸의 손에 떠밀려 요양원에 들어가서 마감하겠죠. ㅠ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선물) 나도 청어처럼 살 수 있을까? 나이 80·90·100세 되어도 청년처럼 사는 어르신 ‘청어’ 나도 모르게 존경심 우러나 긍정적 열정과 미래 호기심 ‘청어 DNA’를 심고 가꿔야 내 마음속 청어떼가 뛰논다. 건강 백세라는 말이 실감 나는 세상이다. 철학자 김형석 교수 님은 올해 103세 이신데 열심히 강의하고 신문 칼럼을 쓰신다.몇달 전강사로 모셨는데 강의 내용이 좋아서 큰 박수를 받았다. 강의가 끝나고 서울역으로 가신다기에 이유를 물어봤다. “내일 아침 포항에서 조찬 강의가 있어 KTX를 타러 가야 합니다.” 100세가 넘으신 분이 서울에서 저녁 강의를 하고 곧바로 열차로 포항에 가서 잠깐 주무시고 조찬 강의를 하신다니 저절로 감탄사가 나왔다. 한달 전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을 찾아 뵈었다. 지난해 말에 ‘길을 묻다’라는 자전적 책을 내셨는데 큰 화제가 됐다. 시골 소녀가 큰 뜻을 품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가고 미국 유학 후 귀국해 길병원을 열어 의술을 펼친 이야기부터 가천대를 명문대로 키우기까지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총장의 인생철학은 ‘박애’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꾸준히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인생 쉽게 살자!!♡♡♡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 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갈 수도 있지 않으랴. 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무엇인가 안 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잘되는 일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사는 것이 좋지만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예수님도 사람을 피하신 적도 있으셨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 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주는 것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누가 비난했다고 분노하거나 서운해 하지 말자. 부족한데도 격려하고 세워주는 사람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다고 너무 안타까워하거나 슬퍼하지 말자. 인생은 결국 가는 것 무엇이 영원한 것이 있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컴컴한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