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사소십다 (四少十多) 옛날에 한 선비가 과거시험을 치르러 한양에 갔다. 시험을 치르기 이틀 전에 연거푸 세번이나 꿈을 꾸었다. 첫 번째 꿈은 벽 위에 배추를 심는 것이었고, 두 번째 꿈은 비가 오는데 두건을 쓰고 우산을 쓰고 있는 것이었으며, 세 번째 꿈은 마음으로 사랑하던 여인과 등을 맞대고 누워있는 것이었다. 세 꿈이 다 심상치 않아 점쟁이를 찾아가서 물었더니 점쟁이 하는 말이 ''벽 위에 배추를 심으니 헛된 일을 한다는 것이고, 두건을 쓰고 우산을 쓰니 또 헛수고 한다는 것이며, 사랑하는 여인과 등을 졌으니 그것도 헛일이라는 것이니 어서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는게 좋겠소." 라고 해몽을 해 주었다. 점쟁이의 말을 들은 젊은이는 풀이 죽어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짐을 챙기는데 ''아니 시골선비 양반! 내일이 시험치는 날인데 왜 짐을 싸시오?'' 하며 여관주인이 자초지종을 물었다. 풀이 죽은 젊은 선비가 꿈이야기를 하자 여관 주인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해몽을 해 주었다. ''벽 위에 배추를 심었으니 높은 성적으로 합격한다는 것이고, 두건을 쓰고 우산을 썼으니 이번 만큼은 철저하게 준비했다는 것이며, 몸만 돌리면 사랑하는 여인을 품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이런 사람이 좋다. - 헨리 나우웬 (Henri Nouwen, Henri Jozef Machiel Nouwen)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화려한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어떠한 형편이든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즐겁게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어린 아이와 노인들에게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책을 가까이 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철 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따뜻한 커피 한 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다. 하루 일을 시작하기 앞서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 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때에 맞는 적절한 말 한마디로 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외모보다는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좋고,적극적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선물)男子의 成功秘法. 어떤 악어농장에 관광객들이 찾아왔다. 그들을 보고 주인이 과감한 제안을 했다. “악어가 있는 물에 뛰어들어 건너편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분께 100만 달러를 드리겠습니다.” 막대한 상금에도 관광객들은 아무도 감히 뛰어들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남자가 물에 뛰어 들었다. 악어들이 몰려들었다. 그는 악어를 피해 필사적으로 헤엄쳤다. 천만다행으로 그는 무사히 건넜다. 농장 주인은 그를 가리키며 외쳤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분입니다.” 라고.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보상을 받은후 부부는 호텔로 돌아왔다. 도착하자마자 가이드가 그에게 말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위험한 곳에 뛰어들다니요.”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제가 뛰어든 게 아니에요. 누군가가 나를 밀었어요.”라고. 그 때 그의 아내가 옆에서 살며시 미소 짓고 있었다. ㅋㅋㅋ “성공한 모든 남자 뒤에는 그를 미는 여자가 있다.” 어차피 남자 인생 여자들에게 떠밀려 사는 세상이다. 뱃속에서 엄마에게 떠밀려 나왔다가 매일 마누라에게 떠밀려 출근하고. 언젠가는 딸의 손에 떠밀려 요양원에 들어가서 마감하겠죠. ㅠ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선물) 나도 청어처럼 살 수 있을까? 나이 80·90·100세 되어도 청년처럼 사는 어르신 ‘청어’ 나도 모르게 존경심 우러나 긍정적 열정과 미래 호기심 ‘청어 DNA’를 심고 가꿔야 내 마음속 청어떼가 뛰논다. 건강 백세라는 말이 실감 나는 세상이다. 철학자 김형석 교수 님은 올해 103세 이신데 열심히 강의하고 신문 칼럼을 쓰신다.몇달 전강사로 모셨는데 강의 내용이 좋아서 큰 박수를 받았다. 강의가 끝나고 서울역으로 가신다기에 이유를 물어봤다. “내일 아침 포항에서 조찬 강의가 있어 KTX를 타러 가야 합니다.” 100세가 넘으신 분이 서울에서 저녁 강의를 하고 곧바로 열차로 포항에 가서 잠깐 주무시고 조찬 강의를 하신다니 저절로 감탄사가 나왔다. 한달 전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을 찾아 뵈었다. 지난해 말에 ‘길을 묻다’라는 자전적 책을 내셨는데 큰 화제가 됐다. 시골 소녀가 큰 뜻을 품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가고 미국 유학 후 귀국해 길병원을 열어 의술을 펼친 이야기부터 가천대를 명문대로 키우기까지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총장의 인생철학은 ‘박애’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꾸준히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인생 쉽게 살자!!♡♡♡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 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갈 수도 있지 않으랴. 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무엇인가 안 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잘되는 일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사는 것이 좋지만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예수님도 사람을 피하신 적도 있으셨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 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주는 것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누가 비난했다고 분노하거나 서운해 하지 말자. 부족한데도 격려하고 세워주는 사람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다고 너무 안타까워하거나 슬퍼하지 말자. 인생은 결국 가는 것 무엇이 영원한 것이 있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컴컴한 겨
미래인증건강신문 나종민 기자 | ꧁꧂" ✿ ℒℴνℰ*࿐⚪ ꙰ 사랑의 골든타임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평생 동안 3가지 질문을 가슴에 품고 살았습니다. 1. "그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 2. "그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3. "그대에게 가장 값진 시간은 언제인가?" 이 질문에 대해 '톨스토이'는 정답까지도 우리에게 말해 줍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지금 그대와 함께 있는 사람입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그대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가장 값진 시간은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선행을 베푸는 일입니다." '톨스토이'가 여행 중 한 주막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 주막집에는 몸이 아픈 딸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톨스토이가 가지고 있던 빨간 가방이 좋아 보였는지 그 가방을 달라고 졸라댔습니다. '톨스토이'는 그 빨간 가방에는 짐이 있고 지금은 여행 중이라 줄 수 없으니,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다시 들러서 주겠다고 아이에게 약속했습니다. 얼마 후 여행을 마치고 약속대로 그 아이에게 가방을 주려고 주막집에 들렀을 때, '톨스토이'는 그가 떠난 뒤 그 아이가 곧바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힐링 healing 7월의 마지막날 보내는 편지 "과거(過去)"는 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未來)"는 결정(決定)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現在)"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목표(目標)"를 잃는 것 보다 "기준(基準)"을 잃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 "인생(人生)"의 방황은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한한 성장이 아니라 끝없는 "성숙(成熟)"입니다. 아프지 않고 80년을 산다면 26년은 잠자고 21년은 일하고 9년은 먹고 마시지만 웃는 시간은 겨우 20일뿐이라고 합니다. 또한 화내는 데 5년 기다림에 3년을 소비합니다. 기쁨의 시간이 곧! 웃는 시간이라고 본다면 팔십 평생에 겨우 20일 정도만 기뻐하는건 삶이 너무 딱딱한거 같지않나요? 화내는 시간을 반쯤 뚝 잘라 웃을 수 있다면 삶이 얼마나 좋을까요...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幸福)"은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닙니다. 바로 자신만이 행복을 만들수 있는 것이랍니다. 월요일 ! 감사(appreciation). 힘차게 출발 하시고 福된날 되세요
미래인증건강신문 임예순 기자 | 아침이 밝아오는 건 이런거래요~ 하루 하루 아침이 밝아오는 건 새로운 기회와 기쁨을 누리라는 뜻이며 하루 하루 저녁이 어두워지는 건 실패와 아쉬움을 묻으라는 뜻이라 합니다. 얼굴을 펴면~ 인상이 좋아지고 허리를 펴면~ 일상이 좋아지고 마음을 펴면~ 인생이 좋아집니다. 어려운 경제와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 속에서 여러분들은 지금 무엇을 펴고 있으신가요? 뭐든지 펴면 좋아질듯합니다.^^ 얼굴도.. 허리도.. 마음도.. 쭉쭉 펴봅시다~! 지치고 힘들어 잔뜩 구겨진 마음 행복이라는 다리미로 여러분의 인생을 쫙~ 펴보세요~!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기다릴수 있어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있어 좋다! 지치기 쉬운 금요일~ 오늘도 더운날씨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사랑, 기쁨, 행복, 웃음으로 시원하게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자존감 자존감 이 높은 사람에게는 열등감이 발 붙이지 못합니다. 긍정적이고 당당한 자아상을 가지면~ 다른 사람의 비난이나 공격에 좌지우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 권명호는 소중하고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고 나의 생각 ! 나의 감각 ! 나의 지혜 ! 나의 용기 ! 는 이 세상 에서 아무도 흉내낼 수 없습니다 그 누가 나를 못났다고 해도 나는 이 세상 에서 단 ! 하나뿐인 사람! 권명호 입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노년의 幸福 ╰≈≈≈≈≈≈≈≈≈╯ 건강하다는 건 뭘까요? 100미터 달리기를 15초 안에 달리면 건강한가요? 턱걸이 100개를 하면 건강한가요? 아닙니다. 아프지 않으면 건강한 겁니다. 행복하다는 건 뭘까요? 돈이 100억 있으면 행복한가요? 권력이 있으면 행복한가요? 아닙니다. 괴롭지 않으면 행복한 겁니다. 슬프고 외롭고 밉고 원망스럽고 화나고 짜증 나는건. 다 행복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마음이 병들지 않고 아프지 않은 사람. 바로! 그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노년에 가장 필요한 것은 허물없이 만날수 있는 보석같은 친구들과 건강이 최고의 재산입니다. 황혼의 멋진 삶은 건강입니다. 천하를 잃어도 건강은 잃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