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2030월드엑스포 개최 후보지 현지실사 위해 방한 - 4.2(일)~4.7(금), 5박 6일 일정으로 서울과 부산 방문 - - 정부ㆍ국회ㆍ기업ㆍ시민단체 등 주요 인사 면담, 유치계획 발표 및 질의응답, 개최 예정지 부산 북항 일원 방문 - - 최고의 유치계획 발표와 환대로 경쟁도시와 대비 차별화되는 부산만의 경쟁력을 보여줄 만반의 준비 마쳐 - 박람회(EXPO)는 인류 문명의 발전을 돌아보고, 현재 인류가 직면한 과제 해결 및 미래의 발전 전망을 보여주는 세계박람회기구가 공인한 행사입니다. 박람회란? 인류의 산업, 과학기술 발전 성과를 소개하고 개최국의 역량을 과시하는 장으로 경제∙문화 올림픽이라고도 불립니다. 국제박람회 기구(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 BIE)는 박람회를 체계적으로 관리, 통제함으로서 박람회의 질을 높이고 개최국과 참가국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1928년 설립된 회원국 정부대표로 구성된 국제기구입니다. BIE의 핵심가치는 ‘교육(education)’, ‘혁신(innovation)’,‘협력(cooperation)’이며, 20세기 이전의 박람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7일 자은도에서 '서울 은평구의 명예 섬'을 지정하는 선포식 및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미경 은평구청장, 양 도시 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의 명예 섬 공유 정책에 따라 진행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선포식에서 "세계 최대 섬 국가정원을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자은도를 자목련의 섬으로 가꾸고, 은평과 더불어 자연환경에 문화적인 브랜드를 입혀 예술가로 유명한 곳, 음악이 아름다운 곳,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꽃 피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안군 자은도는 무한대의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스위스 출신의 건축가 마리오 보타와 세계적인 조각가 박은선 작가가 인피니또 뮤지엄 설계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랑스 북부의 작은도시 '르 투케 파리 플라주'의 피아노 페스티벌을 모티브 삼아 피아노의 섬으로 조성해 세계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신안군청 보도자료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23년 상반기 부산 MICE 얼라이언스 신규회원사를 2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MICE 얼라이언스는 부산시와 공사가 부산의 MICE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한 MICE 민관협력체로 ▲ MICE전문시설(컨벤션센터, 호텔, 유니크베뉴) ▲ MICE기획(PCO, PEO, 여행사) ▲ MICE지원(수송, 장치, 테크놀로지 등) ▲ 주최자(국제기구 및 협·학회) 등 총 4개 분과, 216개사가 가입돼 운영되고 있다. 신규 회원사가 되면 부산 MICE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오리엔테이션, 전 회원사가 참여하는 정례회의에 기업 소개 시간 등 회원사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 받게 된다. 공사는 정기적으로 회원사에게 국내외 MICE 산업 동향 및 국제행사 유치·개최 실적을 공유해 활발하게 상호 비즈니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2023년 부산 MICE 얼라이언스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공사 담당자는 "회원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