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해썹(HACCP)공사기준 및 방법(1) HACCP인증기준 중 선행요건관리기준 중에서 공사에 반영되어야 할 기준들은 다음과 같다 과도한 공사를 하여 불필요하게 지불하게 되는 공사비를 줄여야 한다. 제1부:[별표 1] 선행요건관리기준 관련 공사 부분 1. 작업장:독립된 건물이거나 식품취급외의 용도로 사용되는 시설과 분리(벽․층 등으로 막아야 함)되어야 한다 2. 작업장(출입문, 창문, 벽, 천장 등) 밀폐되어야 한다 ① 출입문에 에어커튼 또는 방충문 필 수 ② 특히, 출입문이 행거도어/슬라이딩 도어인 경우 주의. ③ Pipe나 duct가 벽을 뚫고 지나간 곳도 밀폐 3. 작업장은 청결구역과 일반구역으로 분리(벽과 문)하여야 함. 4. 공장의 바닥, 벽, 천장, 출입문, 창문 등은 내수성 또는 내열성 재질이어야 한다 5. 배수로: 배수로는 반드시 있어야 하며 청결구역에서 일반구역으로 흘러야 함. 8. 창 유리: 필름코팅(선팅)을 하여야 하며, 물빠짐 구멍에도 방충망 필수이다 9. 조도: ①선별 및 검사구역:540룩스, ②작업장 220룩스, ③기타 장소 110룩스(권장) 10. 채광 및 조명시설: 보호 장치(커버)필수,LED등은 안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해썹 연장심사 대비는 다음과 같이 하여야 한다 첫 째, 해썹기준서를 다시 한번 검토하여야 한다. 확인할 사항은 생산하는 식품 품목에서 취소한 품목과 새로 추가된 품목을 확이하여 제품설명서를 고치고, 공정흐름도가 지금 과 같은지도 검토해서 공정이 바뀌거나한게기준이 바뀌었으면 고쳐야 한다. 평면도도 확실히 하여야 한다 둘 째, 일지/서류/양식들을 제대로 작성했는 지 보고 부족한 부부니 있으면 부지런히 보완해야 한다 셋째 자가품질검사와 달리 해썹 실험이라고 하는 한계기준설정근거 유효성 실험을 의뢰하여야 하다. 실험 요령은 가열, 세척, 냉장보관 등 해당되는 공정 전후 일반세균과 대장균, 식중독균 6가지(살모넬라, 바실러스, 황색포도상구균, 장출혈성대장균, 크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에 대하여 각가 1회씩 하도록 한다 넷째, 계측기에 대한 검교정은 필수로 하여야 한다 디ㅏ섯째, 현장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여섯째 방창방서를 위한 포충등, 쥐트랩, 바퀴트랩 관리도 하고 일곱째, 위생실, 탈의실, 화장실도 깨끗하게 준비하여야 한다 여덟째, 교육일지, 입고검사대장, 거래처 연락망, 검증점검표, 모니터링 일지, 위생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양념육 공장에서의 해썹연장심사는 해썹 최초인증심사 보다 어려워 해썹연장심사는 3년 만에 다시 최초인증심사 같은 요령으로 받아야 한다 그런데 대다수의 회사에서 대응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어 문제다 해썹 최초인증심사 때는 컨설턴트가 도와 주고, 회사에서도 열심히 한다 해썹 연장심사는 회사에서 그렇게 열심히 준비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해썹을 이미 받은 회사이고 정기 평가도 불시에 두 번이나 받아서 큰 문제가 없으려니 하고 안이하게 생각하고 별로 준비도 하지 않는다 거기다 인증 받을 때 준비했던 직원은 이미 회사를 떠난지 오래다 담당 직원이 아예 없거나 있어도 해썹은 전혀 모른다 컨설턴트도 연락이 돼지 않는다 문제는 연장심사를 최초 인증심사보다 더 까다롭게 하는 것 같다 최초 인증심사 때는 해썹 기준에 맞게 공장 짓거나 리모델링하고, 해썹기준서 잘 만들어져 있고, 필요한 기록을 몇장씩 작성만 해 놔도 앞으로 잘 하세요 하면 봐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연장심사 때는 실제로 해썹기준대로 운영을 하여 성과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회사에서는 제대로 운영하는 것 보다, 흉내 내는 정도이거나 일지 등도 거의 거짓 기록이거나 대충대충 써 놓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양념육 공장 해썹(HACCP)연장심사는 해썹(HACCP) 최초인증심사 보다 어려워 양념육 해썹(HACCP)연장심사는 3년 만에 다시 최초인증심사 같은 요령으로 받아야 한다 그런데 대다수의 회사에서 대응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어 문제다 해썹(HACCP)을 이미 받은 회사이고 정기 평가도 불시에 두 번이나 받아서 큰 문제가 없으려니 하고 안이하게 생각하고 별로 준비도 하지 않는다 거기다 인증 받을 때 준비했던 직원은 이미 회사를 떠난지 오래다 담당 직원이 아예 없거나 있어도 해썹(HACCP)은 전혀 모른다 문제는 연장심사를 최초 인증심사보다 더 까다롭게 하는 것 같다 그러나 회사에서는 제대로 운영하는 것 보다, 흉내 내는 정도이거나 일지 등도 거의 거짓 기록이거나 대충대충 써 놓은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적합(85점 이상)판정은 커녕 부적합(70점 미만) 처분 받는 경우가 매우 많다 양념육 해썹(HACCP) 연장심사 대비는 다음과 같이 하여야 한다 첫 째, 해썹(HACCP)기준서를 다시 한번 검토하여야 한다. 내용상 변경된 부분으 수정하여야 한다 해썹(HACCP) 팀, 제품설명서, 공정흐름도,위해요소 파악, CCP결정(양념육 공장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HACCP Korea 행사가 코엑스에서 성대히 치루어졌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러시아] UAE에서 러시아 할랄 인증 인정 가능 러시아 연방 승인청(Rosaccreditation)은 나자리 스크립니크(Nazari Skrypnik) 연방 승인청장과 오사마 아미르 파델(Osama Amir Fadel) 아랍에미리트 산업·첨단기술부(MoIAT) 차관이 할랄 인증 기관 승인 분야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방 승인청은 해당 문서가 GSO 표준을 고려하는 것을 포함하여 국가 승인시스템에 할랄 인증 기관의 승인체계를 도입한 후에 아랍에미리트에서 러시아 할랄 인증 인정을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협약으로 러시아와 아랍에미리트 간에 할랄 제품과 관련된 기술 장벽이 줄어들고 양국의 무역이 촉진될 것이다. ‘해당 양해각서는 러시아 할랄 인증 기관의 승인 인정 문제에 대해 향후 긴밀한 협력의 기반이 될 것이다. 할랄 분야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수출에도 중요하다. 우리에게는 양국간 무역 장벽을 줄이는 것이 근본적으로 중요하다’라고 나자리 스크립니트 청장이 언급했다. 시사점 향후 러시아의 할랄 인증이 아랍에미리트에서 인정되면, 러시아 할랄 인증 획득으로 러시아 시장뿐만 아니라 중동 시장으로의 진출도 용이해질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국제공항협의회(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ACI)의 '공중보건안전인증(Public Health&Safety Readiness Accreditation)'을 신규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ACI의 공중보건안전인증(PHSR)은 공항의 지속가능한 방역능력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운영됐던 공항방역인증(AHA) 제도를 전면 개편해 올해 신규 도입한 인증제도로,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기존의 공항방역인증(AHA)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공항 운영자가 공항에 적용한 방역조치의 적절성을 위주로 평가하는 반면, 신규 프로그램인 공중보건안전인증(PHSR)은 향후 발생 가능한 신종 감염병에 대한 공항의 대비 수준 검증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지난 2020년 아·태 공항 중 최초로 ACI 공항방역인증을 취득한 후 3년 연속 재인증을 획득하며 세계적인 방역수준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평가를 통해 미래에 급작스럽게 발생 가능한 방역 이벤트에 대한 준비 수준과 대응체계의 적절성도 인정받게 됐다. 이번 인증제도의 평가항목은 ▲공중보건 및 안전보장 조치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도계장은 해썹인증이 필수 입니다 역시 청결구역과 일반구역으로 분리하여야 합니다 축산물 작업장이니까 가열공정이 있는 곳 외는 섭씨 15도이하이어야 합니다 위생실에서 청결구역과 일반구역으로 드나들게 위생실 배치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외포장재질이 P박스일 경우, 청결구역 까지 들서가도 됩니다
전남 구례군은 화엄4색 블루투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특화 빵을 개발해 10월 6일부터 화엄사와 화엄사 상가에서 시범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례군은 화엄4색 블루투어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지역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비창업자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 홍보물 제작, 특화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화엄지구 상인들은 구례 화엄사색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구례 화엄지구를 대표할 만한 특화 빵을 개발했다. 현재 상표 및 디자인 출원까지 마쳤다. 구례 화엄사색 협동조합은 매년 이른 봄 화엄사에서 매혹적으로 피어나는 홍매화(흑매화)와 지리산국립공원에 살고 있는 반달가슴곰을 소재로 '흑매빵'과 '반달곰빵'을 개발했다. 오는 화엄문화제 기간에 맞춰 10월 6일부터 특화 빵을 시범 판매할 계획이다. 특화 빵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할 특색 있는 레시피로 만들어져 구례군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새롭고 특별한 맛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식 판매는 2024년 6월 준공 예정인 복합문화공간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의 대표적인 간식거리가 될 특화 빵의 시범판매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방문객이 다시 화엄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中·러 해킹 겨냥해… 美 ‘스마트 인증 마크’ 만든다 스마트기기 사이버 보안 점검 체계 구축… 내년 시행 워싱턴=이민석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미국 시장에서 유통되는 스마트폰·TV·냉장고·가정용 CCTV 등 사물인터넷(IoT) 제품의 해킹 위험성 등을 점검해 보안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정부 인증 마크’를 부착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17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중국과 러시아 등이 미국 정부의 주요 시설·인프라뿐 아니라 개별 소비자들의 스마트 기기를 해킹하는 사례가 속출하자, 위협을 미리 차단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사이버 보안 점검 체계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미 미 정부의 각종 제재로 미국 내 매출이 급감했던 화웨이·ZTE 등 중국 테크 기업들이 이번 정책으로 더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들 회사는 스마트폰·드론 등 각종 장비에 ‘백도어(인가 없이 전산망에 침투하는 경로)’를 심어놨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미국 정부의 에너지스타 로고. 에너지 절약 제품 구매를 장려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에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 시장에서 유통되는 스마트폰·TV·냉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