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자갈치시장 식당도 문 닫을판 … 중처법 유예 요청 전에 안전관련 인증제도를 도입하자

식당에서 일하다 다치면 괜찮은 것인지 묻고 싶다고 한다

소규모 식당이나 작업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가족관계가 많다 
만약 식당이나 작은 작업장에서 일하던 자식이나 며느리가 다쳐도 좋은 것이가 하는 것이다
엄청남 것을 요구하는 것은아니다. 대개 미끄러운 바닥을 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바꾸고, 뜨거운 물이나 끓는 솥에서 화상을 이지 않는 조치를 하면 되는 것이다
중대재해 처벌법의 내용을 숙지하고 미리미리 준비하면 되는 것이다
일부 언론이나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선동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2024.03.29 00: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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