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변화 섭리에는 양(陽)적인 흐름(시계방향)과 그 흐름의 정점에서 반대방향으로 회귀하려는 음(陰)적인 흐름(반시계방향)이 동시에 존재한다.

이제 바야흐로 물질문명을 탄생시킨 원동력, 즉 인간 정신의 힘이 한계에 이르렀기 때문에 인류는 한 차원 진화된 새로운 정신을 모든 변화 섭리에는 양(陽)적인 흐름(시계방향)과 그 흐름의 정점에서 반대방향으로 회귀하려는 음(陰)적인 흐름(반시계방향)이 동시에 존재한다. 창조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 그래서 문명 흐름의 이동 방향이 인류 정신의 시원인 동으로 가는 흐름을 띠고 있는 것이다. 선천시대 내내 동에서 서로 이동한 인류문명의 흐름이 다시 서에서 동으로 이동하게 됨에 따라 인류는 지금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2025.04.22 1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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