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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교수 남고(楠皐) 신철균 작가의 작품 세계-19

남고 신철균 작가의 수묵은 맑고 두터우며 깊이 있다. 반복적인 선염과 적묵을 통해 이루어지는 수묵의 두터움은 탁함을 기본으로 한다. 남고 신철균 작가의 수묵이 맑게 느껴지는 것은 바로 물에 대한 그의 장악력과 이해가 반영된 결과일 것이다.신철균 작품전에 붙여/김상철/동덕여대 교수, 미술평론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강원대학교 교수 남고(楠皐) 신철균 작가의 작품 세계 –19-
  남고 신철균 작가의 수묵은 맑고 두터우며 깊이 있다. 반복적인 선염과 적묵을 통해 이루어지는 수묵의 두터움은 탁함을 기본으로 한다. 남고 신철균 작가의 수묵이 맑게 느껴지는 것은 바로 물에 대한 그의 장악력과 이해가 반영된 결과일 것이다.신철균 작품전에 붙여/김상철/동덕여대 교수, 미술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