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2025년 식품 및 축산물 HACCP 자체평가 1,의의 : 업소 스스로 HACCP기준의 준수여부를 확인·점검->개선·보완 2. 사전 준비 1) 자체평가 대상 확인 : 매년 2월 초 고지함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홈페이지)(https://www.haccp.or.kr) 2) 신규 또는 정기 교육 이수 확인 3) CCP 변경 여부 확인 4) 자체 평가 결과 미흡시 개선 조치하여야 함 3. 평가 준비 자료 : 1) 실시상황평가표, HACCP 평가 매뉴얼, 2) 해썹기준서 및 관련 서류(일지류,시험성적서,수료증, 법적 서류 등) 3) 주요 항목 관련 서류 ■ CCP 모니터링 점검일지, ■ 원료 입고검수 점검 일지(시험성적서 등), ■ 수질검사 시험성적서(지하수 사용 업체) ■ 작업장 세척소독, 종사자 위생관리(일반위생관리 및 공정점검표), 4) 선행요건 관련 서류 ■ 방충·방서 점검 일지, ■ 저수조 청소 내역(해당 업소에 한함), ■ 자가품질검사, ■ 검·교정 성적서 및 일지(가열기 및 냉장·냉동 등), ■ 일반위생관리 및 공정점검표, ■ 냉장·냉동창고 온도 점검 일지, ■ 배송차량 온도 점검 일지(냉장·냉동 등),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알레르기 친화(Allergens friendly) 인증 1. 알레르기 친화(Allergens friendly) 인증이란? 알레르기(독일어: Allergie) 또는 앨러지(영어: allergy)는 면역 시스템의 오작동으로 보통 사람에게는 별 영향이 없는 물질이 어떤 사람에게만 두드러기, 가려움, 콧물, 기침등 이상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을 알레르겐 또는 항원이라고 한다. 식품이 일으키는 알레르기를 식품 알레르기라고 한다. 항원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항체가 만들어지고 항원항체반응이 일어나게 된다. 이로 인해 알레르기의 증상이 생긴다. 치료 방법은 유발 항원 회피 즉, 항원이 될 수 있는 물질과 접촉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이다 2. 일반 원칙 1) 해당 제품의 인증기준을 준수한다는 방침, 목표 및 프로세스를 포함한 시 스템을 수립하고 유지하여야 한다 2) 해당제품 외의 다른 제품과 보관, 생산하는 과정에서 교차오염을 방지하 여야 한다 3) 제조시설을 공유하는 경우에 세척을 실시하고 유효성을 검증하여야 한다 4) 모든 작업장, 보관장 및 제조시설설비는 위생적으로 관리하여야 한다 5) 직원들에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9조(안전관리인증기준팀 구성 및 팀장의 책무 등) ①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업소의 영업자·농업인은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관리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팀장과 팀원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팀을 구성․운영하여야 한다. ②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팀장은 종업원이 맡은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선행요건관리 및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관리 등에 관한 교육․훈련 계획을 수립․실시하여야 한다. ③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팀장은 원․부재료 공급업소 등 협력업소의 위생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기록․유지하여야 한다. 다만, 공급업소가「식품위생법」제48조 또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제9조에 따른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업소일 경우에는 이를 생략할 수 있다. ④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팀장은 원․부자재 공급원이나 제조․가공․조리․소분․유통 공정 변경 등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관리계획의 재평가 필요성을 수시로 검토하여야 하며, 개정이력 및 개선조치 등 중요 사항에 대한 기록을 보관․유지하여야 한다. ⑤ 도축장의 관리책임자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마약 밀매를 하다가 잡혀서 징역 19년을 선고받은 흑인 제프 헨더슨이 교도소에서 떳떳하게 살자고 다짐해 주방 허드렛일부터 시작해 꾸준히 조리 기술을 터득해 모범수로 10년 만에 가석방된 후 여러 식당 조리사를 거쳐 마침내 미국 유명 호텔 주방장까지 된 실화를 그린 책 <나는 희망이다>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이 다뤄진다. 헨더슨이 복역한 교도소에서는 흑인과 아랍인 죄수들이 주로 무슬림, 백인 죄수들이 주로 유대교도라고 허위 기재를 했다고 한다. 보통 미국 교도소에서는 인종별로 파벌이 나뉜다. 여기서도 백인 재소자들이 깐깐한 코셔 푸드에 화내면서 할랄 푸드로 옮겨가려고 이슬람으로 개종했다는 서술이 나온다. 주방장이 되면 음식은 웬만한 것은 다 해 보자고 다짐한 헨더슨조차 허위로 무슬림, 유대교로 개종해 할랄 푸드나 코셔 푸드 다 먹어보니 코셔 푸드가 맛에서 너무나도 떨어진다고 썼다. 인종 상관없이 동료 재소자들이 맛에 대해선 다 같이 무슬림이 된다고 우스개로 말할 정도였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무소금(Salt-free) 인증 소개 무소금(Salt-free)인증은 식품에 포함된 소금(나트륨)의 함량 기준에 따라 무소금(Salt-free), 저소금(Low-salt) 등의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인증 원칙 1) 무소금(Salt-free) 무소금(나트륨 기준)은 식품에 나트륨 함량이 없다는 의미로 제품 100g 또는 100ml 당 나트륨이 2.5mg 이상 함유되지 않은 경우를 말합니다. 2) 저소금(Low-salt) 저소금(나트륨 기준)은 식품에 나트륨 함량이 적다는 의미로 제품 100g 또는 100ml 당 나트륨이 60mg 이상 함유되지 않은 경우를 말합니다. 인증 종류 1) 제품 식품, 음료 이 인증에 관심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ICCC인증원 유영준 박사에게 연락하세요 가장 싸게,가장 빨리 도와 드립니다 인증 비용이 비쌀 이유가 없습니다 010-5216-2577, miraemkc@gmail.com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스페인 바르셀로나 기준으로는 번화가 람블라스 거리에 공식 코셔 인증을 받은 식당이 하나 있고 공식 인증은 받지 않았지만 유대인들이 팔라펠을 만들어 파는 가게가 있지만 코셔 식료품점은 없다.(2017년 기준) 바르셀로나 근교 시체스라는 해변 관광 도시에도 공식 인증은 받지 않은 코셔 팔라펠 식당이 있으며 페인 코르도바의 시나고그 유적과 박물관 바로 옆에 코셔 인증을 공식적으로 받지는 않았지만 코셔 식자재를 쓰는 레스토랑이 하나 있다.[21] 이탈리아 베네치아 기준으로 코셔 식당이 하나 있는데 종업원들이 거의 방글라데시 사람들이다. (2017년 기준) 이 외에도 코셔 식료품점, 코셔 조식이 나오는 호텔 등이 있다. 그나마 러시아 모스크바에는 식료품점과 식당 모두 많은 편이다. 다만 미국에서 코셔 식품과는 별개로 코셔 식재료는 제법 선호되는데 깐깐한 인증 과정을 홍보해서 브랜드로 만든 것이 성공했기 때문이다. 인증 과정이 너무 까다로운 것이 식품업자와 유통업자 입장에서 애로사항이 꽃피고 평범한 이스라엘 서민들에게도 상당한 식료품값 부담을 안겨 준다며 말이 많기는 하지만 미국에서 유대교가 꽤 영향력을 발휘하다 보니 코셔 푸드 업체에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Sugar-free(무설탕) 인증 소개 단맛을 느끼게 하는 설탕은 섭취하면 천연당(과일, 채소, 곡물 등)에 비해 쉽게 분해가 되기 때문에, 신진대사의 효율성은 떨어지고 설탕을 통해 쌓인 에너지는 몸에 더 쉽게 축적되어 비만 위험 및 관련 질환의 위험성을 높여 설탕을 많이 먹을수록 우리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설탕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Sugar-free(무설탕)인증은 식품, 음료에 포함한 당의 함량에 따라 무설탕, 저설탕, 설탕저감 등의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인증 원칙 1) Sugar-free(무설탕) (1) 음료 : 총 당류 100ml 당 0.25g 미만 (2) 식품 : 당류 100g당 0.25g 미만 2) Low-sugar(저설탕) (1) 음료 : 총 당류 100ml 당 2.5g 미만 (2) 식품 : 총 당류 100g 당 5g 미만 인증 종류 1) 제품 - 식품, 음료 이 인증에 관심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ICCC인증원 유영준 박사에게 연락하세요 가장 싸게,가장 빨리 도와 드립니다 인증 비용이 비쌀 이유가 없습니다 010-5216-2577, miraemkc@gmail.com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결국 코셔 푸드를 전문으로 하려면 수요와 다룰 인원이 적어서 여러 음식을 같이 취급해야 하는 형편이다. 그 예로 뉴욕 맨해튼의 인도 요리 레스토랑 상당수가 코셔 푸드도 다룰 줄 알지만 상술한 식기 및 식기 세척기 구분 규정은 비용의 문제가 있어서 고기를 일체 팔지 않고 코셔 우유 + 채식 식자재만 쓰는 곳이 대부분이다. 맨해튼에는 코셔 중화요리 식당도 두 곳 정도 있는데 일반적인 미국식 중화 요리를 파는 식당은 아니고 중국 불교 채식 요리 식당이 코셔 인증까지 받은 경우다.[18] 뉴욕 퀸스의 레고파크 일대를 중심으로 부하라 유대인들이 코셔 우즈베키스탄 요리를 파는 식당들도 있다. 반대로 멕시코의 유명 관광지 칸쿤이나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는 코셔 레스토랑은 보기 쉬워도 할랄 레스토랑은 보기 힘든데 가까운 미국에서 즐겨 찾는 관광지인 반면 이슬람권 사람들의 방문이 드물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이 아에로멕시코 같은 몇몇 항공사들은 코셔 푸드만 선택 가능하며 할랄 푸드를 선택할 수 없으므로 멕시코를 방문하는 무슬림들은 코셔 푸드를 주문하거나[19] 생선하고 채소 요리로만 배를 채워야 한다. 캐나다 몬트리올 시내에는 하레디 유대인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Non-GMO(무유전자변형) 인증 소개 Non-GMO(무유전자변형) 인증은 제조, 생산 과정에 유전자변형을 이용한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만든 식품에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는 유전자 변형 생물(유기체)을 의미하며 작물에 없는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결합시켜 새로운 특성의 품종을 개발하는 유전공학적 기술입니다. 대표적인 GMO(유전자변형) 농산물로는 콩, 옥수수, 면화, 카놀라, 사탕무, 알팔파 등이 있습니다. 인증 원칙 1) GMO원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원재료에 콩, 옥수수, 감자, 쌀, 면화, 사탕무, 카놀라, 알팔파의 성분이 있는 경우 Non-GMO 실험이 필요합니다. 2) 교차오염 방지 및 위생 기준 준수 제조시설에 GMO(유전자변형)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교차오염이 일어나지 않게 위생 관리를해야 합니다. 인증 종류 1) 제품 식품 이 인증에 관심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ICCC인증원 유영준 박사에게 연락하세요 가장 싸게,가장 빨리 도와 드립니다 인증 비용이 비쌀 이유가 없습니다 010-5216-2577, miraemkc@gmail.com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현황 엘알 항공이나 이스라엘행 여객기에선 코셔 푸드를 기내식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승객이 미리 주문하면 먹을 수 있도록 전 세계 대부분의 항공사에서 특별 기내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기내식으로 제공되는 코셔 푸드는 밀봉된 상태로 외부 전문 업체에서 구매해 온 것으로, 승객의 확인 하에 개봉하여 제공한다. 기내식으로 유대교 코셔밀을 먹어본 리뷰 해당 리뷰는 재미를 위해 다소 과장되어 있긴 하지만 스페셜 밀은 같은 가격으로 별도의 주문을 해야 하기 때문에 품질이 다소 떨어지는 편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니 해당 스페셜 밀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단순히 기내식이 맛이 없어서 다른 걸 먹어 보려고 한다면 다시 생각해 보자. 더 맛없는 게 나온다. 사실 저염식이나 당뇨병 환자용 같은 다른 특수 기내식은 품질이 아무리 좋아 봐야 맛없는 밥의 대명사인 환자식과 똑같기도 하다. 다만 이스라엘 현지에서 파는 코셔 푸드들은 중동과 남유럽, 캅카스 요리의 영향을 짙게 받아 향신료를 넉넉하게 쓰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맛없지는 않다고는 한다. 이스라엘이 세속주의를 표방하는 만큼 국민들에게 코셔 푸드를 강요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돼지고기는 금기시되지만 육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