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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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1개 기관이 6000억 원 규모의 '케이(K)-콘텐츠 미디어 전략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문체부와 과기정통부는 2일 'K-콘텐츠,미디어 전략펀드(이하 전략펀드)' 조성 및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방송공사(KBS), 중앙그룹 컨소시엄(SLL 중앙), 케이티(KT), 에스케이브로드밴드(SKBroadband), 엘지유플러스(LGU+), 씨제이이엔앰(CJ ENM) 등 8개 기관 및 모펀드 운용사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략펀드 조성 및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성공적인 완수를 위한 것으로, 문체부와 과기정통부를 비롯한 11개 기관은 전략펀드 출자, 정책 및 산업 자문, 협력사업 진행 등 전략펀드 조성, 협력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상호 유기적인 지원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전략펀드'는 세계적인 콘텐츠 지식재산(IP) 보유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이자 지난 3월 13일에 발표한 미디어,콘텐츠 산업 융합 발전방안의 핵심과제다. 최근 세계적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치약 ♣ 나는 지금도 치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참으로 징한 분이 계셨다 가나안 농군학교 교장선생님은 치약 많이 사용 말라고 닦달 하셨다 매번 세면실에서 감시하며 그래서인지 치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50여년이 지난 지금도 전국에 '잘살아보세' 하는 새마을 노래가 음질이 별로여서 직직거리는 확성기를 통해 전국을 깨웠다 매일 아침 그 때는 다들 그래 우리도 잘 살 수 있어 그래 우리 모두 해 보자 하는 한 마음이 있었다 새벽에 동네 청소하러 나와야 한다면 군말 없이 눈비비고 새벽 같이 나갔다 도로 망가진 것 고치러 나갔다 흘리는 땀방울이 자랑스럽기조차 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김현기 개인전 5회 및 단체전 100여회 국제문화미술대전 대상 및 각 공모전 수상 다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문 특선 現) 서울중구미술인협회, 한국미협 노원미술협회, 31 작가회 국제현대예술협회 회원 유영준 기자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식품위생법 [시행 2024. 9. 20.] [법률 제20438호, 2024. 9. 20., 타법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안전정책과-법령 제·개정 사항), 043-719-2032, 2016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안전정책과 법령 해석), 043-719-2011, 2048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기준과-식품의 기준 및 규격), 043-719-2414, 2417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표시광고정책과-유전자변형식품 표시 업무), 043-719-2194, 2192 식품의약품안전처(첨가물기준과-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043-719-2502, 2517 식품의약품안전처(첨가물기준과-기구용기포장의 기준 및 규격), 043-719-2504, 2506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안전인증과-HACCP 업무), 043-719-2854, 2857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안전인증과-식품위생교육 업무), 043-719-2852, 2865 제1장 총칙 제1조(목적) 이 법은 식품으로 인하여 생기는 위생상의 위해(危害)를 방지하고 식품영양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며 식품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건강의 보호ㆍ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개정 202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이상은(李商隱)은 선의 영향 아래에서 무상감과 인간고를 시화했다. 사공도(司空圖, 837~908)는 주로 도피적인 산림(山林)의 정서를 읊어 나갔다. 회창(會昌)의 폐불사건(癈佛事件, 845~847)을 거쳐 오대(五代, 907~959)에 들어서자 선종은 오가(五家)로 분파되면서 더욱 발전을 거듭했다. 이때는 선승 운문문언(雲門文偃, 864~949)이 활동하던 시기다. 운문은 당(唐) 중기 이후 발전해 온 선과 시를 결합시킨 인물이다. 시작(詩作)에 능했던 그는 특히 선문답을 통하여 일자시(一字詩 : 一字關)라는 독특한 선시를 많이 남겼다. 이 무렵 선의 역사서이자 선문답집인 ≪조당집(祖堂集)≫과 ≪전등록(傳燈錄)≫이 간행되었다. 송대(宋代, 960~1279)에 들어서자 운문의 계열에서 설두중현(雪竇重顯, 980~1252)이 나왔다. 그는 모든 시체(詩體)에 능했던 시인이며 동시에 선(禪)의 거장으로서 ≪설두송고(雪竇頌古)≫라는 송고선시집(頌古禪詩集)을 남겼다. 이 송고선시집은 그 후 원오극근(阛悟克勤, 1063~1135)이 주석과 비평을 덧붙여 ≪벽암록(碧巖錄)≫으로 출간, 이 ≪벽암록≫은 그 후 선종의 영원한 명저(宗門第一書
미래 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김정신 한국문화미술대전-입선, 동상 국제미술문화대전-입선, 동상 중구청 [필동에서 남산과 전통을 그리다] 신한대 초대작가전 現) 서울중구미술인협회 회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1장 식품위생안전의 필요성과 식품위해 제어 방법 제 1 절 식품위생안전과 제어 이 내용은 채희정 교수와 필자 유영준의 ⌜HACCP와 ISO 22000의 이론과 실무⌟ 내용의 일부로 2006,(주)미래컨설팅.com에서 발간되었다. 1. 식품안전사고와 위생관리의 중요성 1.1. 식품위생관리의 필요성 • 잘못된 식품은 국민건강, 생명에 직접적 영향을 주며, 치명적 상황을 초래한다. • 식육, 냉동식품, 아이스크림류 등에서 식중독 세균이 빈번하게 검출된다. • 농약이나 항생물질, 중금속 및 화학물질, 다이옥신 등에 의한 위해가 발생된다. •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라 식품위생에 관한 국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 과학기술발달에 따른 환경오염문제가 날로 심화되고 있다. • 병원성미생물, 잔류농약, 항생물질, 환경호르몬 등에 의한 위해 발생의 광역화 • 유전자재조합식품 혹은 새로운 식품첨가물 등의 출현이 잦아지고 있다. • WTO 체제의 출범으로 수입식품이 급격히 증가 -> 국가별 규제의 차이 -> 국가 간 기준․규격들의 표준화 필요성 증대 • 사전 예방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는 식품안전관리가 필요하다. • 식품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