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고레스가 페르시아 왕이 된 첫해의 일입니다. 여호와께서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고레스의 마음을 움직이셨습니다. 그래서 고레스가 온 땅에 사신을 보내어, 명령을 내렸습니다. 고레스가 명령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말한다. 하늘의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이 세상 온 나라를 나에게 주셨다. 그리고 나를 세우셔서, 유다 땅 예루살렘에 성전을 짓게하셨다. In the first year of King Cyrus of Persia, the LORD fulfilled the prophecy he had given through Jeremiah. He stirred the heart of Cyrus to put this proclamation in writing and to send it throughout his kingdom. This is what King Cyrus of Persia says. The LORD, the God of heaven, has given me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He has appointed me to build him Temple at Jerusalem, whic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했고, 여호와의 영이 나를 이끌어 내어, 한 계곡 가운데 두셨는데, 그 곳에는 뼈들로 가득차 있었다. 그가 나를 뼈들 가운데로 이리저리 이끄셨고, 나는 그 계곡 바닥에 있는 수많은 뼈들을 보았는데, 그 뼈들은 아주 메말라 있었다. 그가 내게 “사람아,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나는 “주 여호와여, 주님만이 아십니다” 라고 말했다. The Lord took hold of me, and I was carried away by the Spirit of the LORD to a valley filled with bones. He led me all around among the bones that covered the valley floor. They were scattered everywhere across the ground and were completely dried out. Then he asked me, “Son of man, can these bones become living people again?” “O Sovereign LORD,” I replied, “you alone know the answer to
자, 내가 너와 언약을 세우리니 그때에 너는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가 한 모든 일들을 내가 용서해 줄 때에 너는 옛 일을 기억하고 부끄럽고 창피하여 다시는 입을 열지도 못할 것이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And I will reaffirm my covenant with you, and you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You will remember your sins and cover your mouth in silent shame when I forgive you of all that you have done. I, the Sovereign LORD, have spoken! 빈 무덤 The Empty Tomb
벽에 적힌 글자는 ‘메네, 메네, 데겔, 바르신’ 입니다. 그 뜻은 이렇습니다. 메네는 하나님께서 왕의 나라의 끝날을 정하셨다는 뜻입니다. 데겔은 왕이 저울 위에 달리셨는데, 무게가 모자란다는 뜻입니다. 바르신은 왕의 나라가 나뉘었다는 뜻입니다. 왕의 나라는 메대와 페르시아 사람들에게 넘어갈 것입니다. “This is the message that was written: MENE, MENE, TEKEL, and PARSIN. This is what these words mean: Mene means ‘numbered’- God has numbered the days of your reign and has brought it to an end. Tekel means ‘weighed’ – you have been weighed on the balances and have not measured up. Parsin means ’divided’ – your kingdom has been divided and given to the Medes and Persians.” 빈 무덤 The Empty Tomb
그날 그때에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이 함께 돌아올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그들이 울며 와서 하나님 여호와를 찾을 것이다. 그들이 시온으로 가는 길을 물으며 그곳으로 향할 것이다. 그들이 영원토록 잊지 않을 언약을 가지고 나 여호와와 연합할 것이다. “In those coming days,” says the LORD, the people of Israel will return home together with the people of Judah. They will come weeping and seeking the LORD their God. They will ask the way to Jerusalem and will start back home again. 빈 무덤 The Empty Tomb
이것은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말한다. 예레미아야, 내가 너에게 한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여라. The LORD gave another message to Jeremiah. He said,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Write down for the record everything I have said to you, Jeremiah. 빈 무덤 The Empty Tomb
잠잠히 인내하면서 여호와를 기다리십시오. 악한 자들이 잘 산다고 해서 속상해하거나 그들의 악한 계획들이 다 이루어진다고 해서 좌절하지 마십시오. Be still in the presence of the LORD and wait patiently for him to act. Don’t worry about evil people who prosper or fret about their wicked schemes. 빈 무덤 The Empty Tomb
아름다워라. 기쁜 소식을 가지고 산을 넘어오는 사람이여. 아름다워라. 평화를 선포하며, 좋은 소식을 가져오고, 구원을 선포하는 사람이여. 아름다워라. 시온에 “네 하나님은 왕이시다”라고 전하러 다니는 사람의 발이여. How beautiful on the mountains are the feet of the messenger who brings good news, the good news of peace and salvation, the news that the God of Israel reigns! The watchmen shout and sing with joy, for before their very eyes they see the LORD returning to Jerusalem. 빈 무덤 The Empty Tomb
너희 지도자들은 다 달아났고, 모두 멀리 도망쳤으나, 활 한번 쏘아보지 못하고 모두 사로잡혔다. 너희 가운데 남아 있는 자들도 결국 모두 사로잡히고 말았다. 그러므로 내가 말한다. “모두 물러나라. 혼자 울게 나를 내버려 두어라. 나의 가련한 백성이 멸망했다고 나를 위로하려 들지 마라.” All your leaders have fled. They surrendered without resistance. The people tried to slip away, but they were captured, too. That’s why I said, “Leave me alone to weep; do not try to comfort me. Let me cry for my people as I watch them being destroyed.” 빈 무덤 The Empty Tomb
일어나 떠나라. 이곳은 이제 너희에게 약속한 안식처가 아니다. 너희가 이곳을 더럽혔기에 멸망할 곳으로 저주받았다. 너희는 거짓말쟁이나 사기꾼이 와서 ‘내가 너희에게 포도주와 독주의 즐거움에 대해 예언하겠다’라고 하면, 그 사람을 예언자로 생각하고 좋아한다. Up! Begone! This is no longer your land and home, for you have filled it with sin and ruined it completely. Suppose a prophet full of lies would say to you, “I’ll preach to you the joys of wine and alcohol!” That’s just the kind of prophet you would like! 빈 무덤 The Empty T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