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He says, “Be still, and know that I am God; 오늘 California 주, Brea 시 날씨는 흐린 하늘이고,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 아버지 은혜임을 맏습니다. taylor You 빈 무덤 The Empty Tomb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성경이 위인전기나 우화가 아닌 이유] *잠깐묵상 | 역대하 18장 https://youtu.be/9X_VqxKMQBg 성경에는 위대한 신앙의 선배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신앙의 여정에서 실패를 맛본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읽으며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또는 '이렇게 살아야겠다'와 같은 교훈을 얻습니다. 특히나 역대기 같은 책을 읽다 보면 수많은 왕들의 성공과 실패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읽게 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 왕이 왜 이런 실패를 경험하게 되었는지, 반대로 저 왕은 어떻게 그런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신앙을 지킬 수 있었는지 등과 같은 것을 유심히 살펴보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성경을 읽다가 놓치기 쉬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왕이 되자마자 자기 동생들을 죽이고, 유다 전역에 우상을 세워서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고, 온갖 사고란 사고는 다 치다가 창자에 병이 들어 비참하게 죽은 여호람 같은 왕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이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심겨진 그곳에 꽃 피게 하소서.”2 #풍경2 김장환 목사는 한국전쟁 와중에 미군 부대에서 하우스 보이로 일했습니다. 온갖 허드렛일과 잔심부름을 했습니다. 한국전쟁의 참상을 목격한 미군 병사 칼 파워스가 ‘단 한 명의 아이라도 구하겠다’고 다짐한 뒤 하우스 보이로 일하던 똘똘한 아이에게 미국으로 가는 배표와 함께 유학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칼 파워스 상사는 부자가 아니었습니다. 탄광촌의 가난한 노동자 집안 출신이면서도 자신의 재산을 털어 김장환을 후원했습니다. 어린 김장환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밥 존스 고등학교와 신학대, 신학대학원을 모두 마칠 때까지 말입니다. 그런 김장환을 만난 트루디는 대학 졸업과 동시에 결혼을 했고, 남편을 따라서 머나먼 이국땅 한국으로 온 것이었습니다. 1959년, 미국인 여성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한국인의 눈에는 큰 구경거리였던 시대에 말입니다. 그러니 트루디 여사가 한국 땅에서 헤쳐온 60년 넘는 세월은 절대 녹록하지 않았습니다. 출처:백성호 종교전문기자/중앙일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이 아침, 투병중에 계시는 우리 한국목회간호선교협회 회원님들에게 다윗과 요나단의 찬양을 띄웁니다! 우리함께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찬양을 부르면서 "힘을 내어 보겠사옵니다" 외쳐 보도록해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신의 침묵(沈默) 북유럽 어느 시골 성당에 사람 크기만 한 예수님의 동상이 있었습니다. 그 예수님 동상 앞에서 기도를 하면 소원이 잘 이루어진다는 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이 찾았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와서 기도를 하고 소원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의 문지기가 예수님이 서 있는 곳에 한번 서 있어 보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소원을 말하며 여러 날을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진짜로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래 네가 하도 소원을 말하니 딱 하루만 너와 자리를 바꾸겠다. 그런데 나와 한 가지 약속을 해야 된다. 너는 누가 와서 어떤 행동이나 기도를 하던지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절대 말하지 말거라. 알겠느냐?" 문지기는 절대 침묵하겠다고 굳건히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문지기는 예수님의 동상이 되었고 예수님은 문지기가 되었습니다. 문지기가 예수의 동상으로 서 있을 때 첫 번째 사람이 왔습니다. 그는 아주 부자였고 도박을 즐기는 자였습니다. 자기가 도박을 하러 가는데 돈을 잃지 않고 많이 딸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소원이었습니다. 한참을 기도한 부자는 갔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임하였으나 우리가 주를 잊지 아니하며 주의 언약을 어기지 아니하였나이다 우리의 마음은 위축되지 아니하고 우리 걸음도 주의 길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나 All this came upon us, though we had not forgotten you; we had not been false to your covenant. Our hearts had not turned back; our feet had not strayed from your part. 오늘 California 주, Brea 시 날씨는 흐린 하늘이고,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 아버지 은혜임을 맏습니다. taylor You 빈 무덤 The Empty Tomb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네팔 가우리상카와 에티오피아 명성병원에서 선교하신 강원희선교사님 소천 소식에 온 국민이 애도합니다. 최화순 사모님은 간호사이셔서 귀한 동역을 하셨습니다. 주님의 위로가 유가족들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심겨진 그곳에 꽃 피게 하소서.” #풍경1 1959년 12월 12일 밤 8시였습니다. 한국전쟁이 끝난 지 불과 6년 뒤였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떠난 화물선은 17일 만에 부산항에 도착했습니다. 그 화물선에 스물한 살의 미국인 여성 트루디가 타고 있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항구를 출발할 때, 건너편 산에 있던 고급 주택들에서 반짝이던 불빛은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한국에 처음 온 트루디의 눈에는 부산의 밤 풍경도 그랬습니다. 화물선에서 내다본 산에는 집집 마다 쏟아내는 불빛들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트루디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부산은 샌프란시스코만큼 아름다운 도시구나.” 이튿날 날이 밝자 트루디는 갑판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눈에 들어온 광경은 딴판이었습니다. 지난밤에 보았던 불빛들은 황폐한 산동네 판자촌에서 삐져나온 지독한 가난의 풍경이었습니다. 하긴 한국전쟁이 멈춘 지 불과 6년 후였으니 오죽했을까요. 한국은 전 국토가 폐허가 된 상태였습니다. 그 땅에 첫발을 내디디고, 이후 60년 넘는 세월을 트루디는 한국에서 선교사로 살았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입니다. 물론 당시에는 젊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대구에서 열리는 교회중심 출산장려운동 세미나 에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면서 오늘의 성경통독 말씀에서 힘을 얻습니다! 오늘 목회간호사 성경통독, 시편 102편 17절-28절 중에 시편 102편 28절 말씀에서 힘을 얻습니다. "주의 종들의 자손이 항상 있고 그 후손이 주의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I believe in God the Father Almighty, Maker of heaven and earth, and in Jesus Christ, His only Son our Lord, who was conceived by the Holy Spirit, born of the Virgin Mary, suffered under Pontius Pilate, was crucified, dead, and buried; He descended into hell; The third day He rose again from the dead; He ascended into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