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그 천사는 또 내게 생명수가 흐르는 강을 보여주었습니다. 수정같이 맑은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와 그 성의 넓은 거리 한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일 년에 열 두번, 달 마다 새로운 열매를 맺고 있었습니다. 또 그 잎은 모든 사람들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Then the angel showed me a river with the water of life, clear as crystal, flowing from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It flowed down the center of the main street. On each side of the river grew a tree of life, bearing twelve crops of fruit, with a fresh crop each month. The leaves were used for medicine to heal the nations. 빈 무덤 The Empty Tomb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TBT 종합지원센터에서 수출규제 대응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 기술지원 및 해외인증 기술지원 설명회 주최 KTC 초청 JET Markcert 일시 2023.12.14. 장소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목적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 기술지원 및 해외인증 교육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복합위기 늪' 빠진 한국경제 … K기업가정신이 탈출 해법 '진주 선언' 5년만에 한자리 모인 삼성·LG·GS·효성 반드시 성공시킨다는 일념 두려움 없이 전진한 도전이 사업보국과 기업 신화 일궈 K기업가정신, 청년들과 공유 한국경제에 새로운 활력기대 15일 진주시 능력개발관에서 열린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에 이건수 동아일렉콤 회장,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조규일 진주시장,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삼성, LG, GS, 효성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을 배출한 경남 진주시가 '기업가정신의 수도'로 선포된 지 5년 만에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과 4대 기업 사장급 임원이 한자리에 모인 점은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이들은 지난 15일 진주시 능력개발관에서 열린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에 참석해 기업 혁신을 통한 국가 발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은 도전정신 등 K-기업가정신을 청년세대와 공유했다. 손현덕 매일경제신문 대표는 개회사에서 "진주 선언 5년 만에 진주에 뿌리를 둔 글로벌 기업 사장단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복합 위기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전세지옥, 91년생 청년의 전세 사기 일지 저자 최지수 출판 세종서적 발행 2023.10.25. 전세 사기를 당하지 않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세 계약을 하지 않는 것이다! 2021.07.05~2023.10.02 전세 사기 피해자가 2년 넘게 발로 뛰어 써내려간 820일의 기록 “수원 ‘빌라의 신’ 피해액 120억 원으로 늘어”, “수원發 전세포비아 재확산”, “전세 사기 피해자 5명 중 3명 막다른 골목”, “빌라 왕 사태 1년 만에 결혼·출산은 사치”……. 포털사이트에서 ‘전세’라고 검색하면 하루가 멀다고 전세 사기 관련 기사가 쏟아진다. 지난해부터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전세 사기 범죄는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정부의 구제책과 특별법도 소용이 없다. 최근 수원에서 터진 전세 사기 범죄는 2023년 10월 16일을 기준으로 400명 넘는 피해자가 몰렸다. 무려 50년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해온 법과 제도가 어쩜 이렇게 허술하냐는 국민적 공분이 들끓는 와중에, 주목해야 할 신간이 출간되었다. 《전세지옥: 91년생 청년의 전세 사기 일지》는 파일럿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착실히 살아가던 한 청년이 하루아침에 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식품 및 축산물의 원료관리 및 제조·가공·조리·유통의 모든 과정에서 위해한 물질이 식품 및 축산물에 섞이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각 과정의 위생적 위해 요소를 확인·평가하여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과학적인 선진식품 관리제도이다. 위해요소분석(Hazard Analysis)과 중요관리점(Critical Control Point)을 합친 영문 약자로서 해썹[1] 또는 안전관리인증기준이라 한다. 우리나라는 HACCP 제도를 대한민국 정부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행, 식약처 산하의 공공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관리하고 있다. 식품제조가공업, 축산물가공업, 건강기능식품제조업 등의 일반적인 식품제조회사와 단체급식소, 식품판매업 등에 대해 적용하고 있으며, 식약처의 산하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인증심사와 연장심사를, 각 지방청은 사후관리를 주관하고 있다(축산물의 경우 인증원에서 조사평가 실시). 즉, 해당 업체에 대해 해썹 기준에 맞는 위생적인 시설요건과 문서관리규정을 갖추고 알맞게 시행하고 있는지를 인증원에서 심사한 후 심사에 합격(통과)한 업체만 인증서를 발행해 주고 있으며, 해썹 인증을 받은 업소는 자기들이 생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할랄, HACCP, ISO 및 FSSC 인증은 사촌 간이다 할랄, HACCP, ISO 및 FSSC 인증은 각각 목적이나 지향하는 점은 다르나 같은 점도 있다 1. 할랄 인도네시아 할랄은 LPPOM - MUI가 개발한 할랄보장시스템(HAS)이 핵심적 요구사항이 있다. 2. HACCP도 마찬가지이다. HACCP은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이 바로 그것이다. 4. ISO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ISO 9001은 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은 환경경영시스템 및 ISO 22000은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을 말한다. 5. FSSC 22000도 마찬가지이다 ISO 22000에 알레르기, 식품사기, 방어, GMO, 환경모니터링 같은 추가 요구사항들이 포함된 것이 다르다 할랄, HACCP, ISO 및 FSSC 인증의 같은 점과 다른 점 다른 점은 서로 간의 요구사항이나 지향점이 다르고. 같은 점은 모두 시스템이라는 점이 같다. 즉 어떤 목적이나 지향점을 달성하기 위해서 각각의 내용은 다르지만, 즉 PDCA사이클이 기본이다. 할랄, HACCP, ISO 및 FSSC 인증 등 시스템 인증은 시스템, 프로세스적인 접근, 지속적인 개선 프로그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2023년 12월 12일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광진구립 블루스카이합창단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대공연이 있었다 지휘 유창완 피아노 김소강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세이노의 가르침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저자 세이노 출판 데이원 발행 2023.03.02. 70만부 기념 빨간 표지 재야의 명저 《세이노의 가르침》 2023년판 정식 출간! 순자산 천억 원대 자산가, 세이노의 ‘요즘 생각’을 만나다 2000년부터 발표된 그의 주옥같은 글들.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제본서는 물론, 전자책과 앱까지 나왔던 《세이노의 가르침》이 드디어 전국 서점에서 독자들을 마주한다. 여러 판본을 모으고 저자의 확인을 거쳐 최근 생각을 추가로 수록하였다. 정식 출간본에만 추가로 수록된 글들은 목차와 본문에 별도 표시하였다. 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보고 힘을 얻길 바라기에 인세도 안 받는 저자의 마음을 담아, 700쪽이 넘는 분량에도 7천 원 안팎에 책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정식 출간 전자책 또한 무료로 선보인다. *필명 ‘세이노(Say No)’는 당신이 믿고 있는 것들에 ‘No!’를 외치고 제대로 살아가라는 뜻이다. 세이노는 지난 20여 년간 여러 칼럼을 통해 인생 선배로서 부와 성공에 대한 지혜와 함께 삶에 대한 체험적 지식을 나누어 주었다. 그래서 그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를 ‘세이노 스승님’이라 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지구 공전궤도의 이심률(eccentricity) 변화 지구의 공전궤도는 온전한 원이 아닌 타원 궤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심률은 어떤 타원이 원으로부터 벗어나 납작한 정도를 나타낸 수치인데, 밀란코비치는 지구 공전궤도가 평균 약 100,000년(95,000~125,0000년)을 주기로 이심률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자전축 경사의 변화(obliquity) 현재 지구의 자전축은 지구 공전 궤도면(황도면)에 수직한 방향에 대해 약 23.5° 기울어져 있다.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지 않으면 연중 태양의 남중고도는 일정하게 유지되므로 현재와 같은 계절의 주기적 변화는 나타나지 않는다. 밀란코비치 주기 본문 이미지 1 자전축의 세차운동(precession) 회전하고 있는 팽이가 어느 정도 회전력이 약해지면 팽이의 회전축이 원뿔 형태를 형성하며 주기적인 회전운동을 하는데, 이것을 세차운동이라고 한다. 밀란코비치는 지구의 자전축이 약 26,000년을 주기로 시계 방향(지구자전과 반대 방향)의 세차운동을 한다고 주장하였다.